나는 언제나 고민하고 고뇌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고생하지만 그것을 노력으로 메꿔나가는 과정이 좋다. 그리고 스스로의 신념을 관철할 수 있는 게 좋다. 그게 선이든, 악이든.


그래서 내가 가벼운 분위기와 가벼운 캐릭터를 할 수 없나 보다. 망가지고 무거운 인간밖에 할 수 없어.


나는 이야기하고 세션에 대해서 많은 대화를 하는 걸 좋아하는데 이건 의외로 쉬운 일이 아니더라. 일방적 소통도 전혀 좋아하지 않아...


그래서 나는 이상하게 누군가에게 초면부터 칭찬하는 걸 못한다. 그리고, 의미가 없는 대화와 말을 주고받는것도 어렵다. 나는 좀 더 실용적이며 생산성 있게 대화하고 싶을 뿐이야.


뭐 이런 식인데 사람이 악의로 찬 것도 아니고 틀린말도 안하는데 이상하게 답답함

온점 때문에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