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터지고 출판사들 우르르 망할때 - 포스트 아포칼립스 같은 시장 환경에서 혼자 살아남아서 겁스강점기(국내 정발 룰북이 겁스 하나뿐이던 시기) 동안 국내 유일의 출판사로 군림, 그러다 스스로 암울했던 겁스 강점기를 깨고 던전월드 펀딩 성공
COC 펀딩 도중 김네이처사건과 그에 따른 환불 사태 - 깔끔하게 환불 받아줌, 커뮤계 유입으로 오히려 떡상, COC전성시대 개막
던전월드의 성공 이후 경쟁업체들이 생겨나면서 초여명의 독점이 위협 - 신생 회사들이 온갖 출판관련 병크로 초여명 이미지, 신뢰도 떡상
이후로도 초벤션의 성공적 개최, 시나리오 공모전의 흥행, 2차 창작 가이드라인을 카오시움에서 얻어내면서 시장확대에 가속도 붙는중
벤쳐의 모범수준 아니냐
뚝심으로 흥했듯이 뚝심 때문에 망하겠지. 그것 또한 숙명.
무슨 망할 조짐을 읽고 하는 말이 아니면 그냥 중2발언 아니신지
오른쪽 눈이 쑤시니?
오.크.두.령.
그런 번역이 13시대에서 나와서 망정이지... 5판에서 나왔다고 생각하면 초큼 무섭긴 하군
존버의 산증입임.
장사는 정직하게 해야 된다는거지... -봄베이는 맛난 술이라니까
'혼자 살아남아서 겁스강점기' 이 부분부터가 잘못됐는데
겁스 강점기 운운 하는데... 15년이 넘는 세월을 부업을 병행하며 꾸준히 책을 찍고 존버한 거임. RPG 책이 잘 팔리는 상황이었으면 왜 15년 동안 출판사가 하나 밖에 없었겠니... - dc App
겁스강점기라는게 겁스가 잘팔리는 시기를 말하는게 아니잖슴...
잘 팔린게 아닌데 뭐가 위기를 기회로야
사실을 꾸준히라기보단.. 다른걸로 돈벌어서 겁스로 까먹는 생활을 십수년 한거임.. 소리소문없이 망했나하고 생각할때쯤해서 꼴까닥꼴까닥하고 간신히 하나씩 내놓곤 했다고 쩝
커뮤니케이션즈 그룹이 살아있었다면 초여명이 이렇게까지 큰 지분을 가지고 있었을까? 나는 겁스강점기동안의 존버기간이 초여명을 성장시켰다고 봄
정상적인 회사라면 그런 생활을 하지않고 시장을 버렸어야 정상이지... 초여명은 그러지 않았기에 지금의 위치에 있는거고
아니 멍청아 겁스가 안팔리다 잘팔린것도 아니고 겁스에서 배워서 던월을 잘 판것도 아닌데 왜 그게 묶이냐고
그 예시가 위기를 기회로에 맞다고 생각함?
던월 펀딩할 때 겁스 팬들이 등장해서 초여명 응원하고 하긴 했지. 김 편집장도 그간 노력이 허사는 아니었구나 하는 감상을 얘기하기도 했던 듯. - dc App
겁스 팬보다 댄디 틀딱들이 숫자가 5배는 많았겠다 뭔
근데 그런 맥락에서 "겁스강점기"라는 말을 쓴 건 좀 별로인 것 같다. - dc App
내가 주목한건 어찌됬든 타 출판사들 다 망하는 동안 버텼다는 부분이라서... 굳이 반박하지 않겟슴
딱 223.62 같은 댄디 틀딱이 좋아하는 말이 겁스강점기 니까 말이야... 얼른 2분기 내로 디앤디 5판 혁명이 일어나야겠구만. - dc App
겁스강점기라는 단어는 이제 그런시절이 있었지~ 하면서 우스갯소리로 하는 말로 나는 여겼거든 니 말대로 적절한 표현은 아니였던것 같네
할댄버지 모여서 역성내는 꼬라지 ㅋㅋㅋㅋ
위기를 기회로! 가 아니라 그냥 닥 존버의 아이콘인거 아니냐.
위기를 기회로는 아닌거 같긴 한데
예시로 든 것 중에 초여명이 위기를 기회로 바꾼 사례는 없는것 같은데 - dc App
너네들이 잘모르고있는데 댄디영감들은 대부분 겁스 거쳐온 놈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