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다크-브라이트, 그림-노블 분류법이 인상적이라 비슷한 거 하나 만들어 봄.



 히로익 프리덤

 - 먼치킨 깽판

 뉴트럴 히어로

 - 어비스에서 데몬을 때려잡는 D&D 모험.

 히로익 데스티니

 - 세계의 운명을 건 에픽 캠페인.

 뉴트럴 프리덤

 - 플레이 대충 준비함

 트루 뉴트럴

 - 뒷산 고블린을 때려잡는 D&D 모험.

 뉴트럴 데스티니

 - WoD 같은 '개인적인 사연' 중심?

 커먼 프리덤

 - 러브코미디 같은거 돌리면 되나?

 뉴트럴 커먼

 - 현대 배경의 수사물 등 전문직업물 혹은 일상물.

 커먼 데스티니

 - PC들이 감당하기 힘든 일. CoC?


[가로축 : 임무]

데스티니 : PC들은 세계관 내적으로, 캐릭터 적으로 중요하고 거창한 임무를 수행한다. 많은 선택과 책임이 따른다.

프리덤 : PC들은 그냥 자기가 원하는 것을 자유롭게 한다.


[세로축 : 파워]

히로익 : PC들은 주변에 비해 독보적인 힘을 가지고 있다.

뉴트럴 : PC들은 일반인과는 구분되는 능력/신분이지만, 어느정도 수가 존재한다. (소드월드의 '모험가' 등)

커먼 : PC들은 일반인이거나, 그와 비슷한 수준이다.




히로익 프리덤 캠페인 하고싶다 :3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