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월 플레이어 시트에 적힌 요약본만 딱 보고 마스터링 하는애들은 많이 티가나. 적어도 1독은 해보는걸 추천
익명(121.172)2019-04-24 12:11
답글
안 될것도 없을거 같은데 그것만 봐서는
익명(110.70)2019-04-24 13:40
답글
이것만은 하지마 = 룰북미숙지
권장 = 룰북 1독.
익명(121.172)2019-04-24 17:35
답글
적의 반격은 그 괴물을 이용한 마스터 액션으로 표현합니다. 예를 들어 고블린이 창으로 그냥 찌를 수도 있고, 독침으로 찌를 수도 있습니다.
공격은 그 대상에게 신체적 피해를 끼칠 가능성이 존재해야 비로소 공격으로 인정됩니다. 마력이 흘러넘치는 한 치 두께의 쇠비늘로 덮인 용을 보통 칼로 공격하는 것은 탱크를 식칼로 찌르는 것과 차이가 없습니다.
액션을 발동시킨 행동이 동시에 여러 대상에게 피해를 줄 법하다면 대상 하나하나마다 따로 피해를 줍니다 (장갑도 각각 적용됩니다).
접근전은 이를 발동시킨 행동, 주변 상황, 그리고 사용된 무기에 따라 구체적인 효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상대가 쓰러지거나 움직이지 못하게 될 수도 있고, 그냥 핏자국으로 화할 수도 있습니다!
익명(121.172)2019-04-24 17:36
답글
액션 파트의 접근전 설명임.
몹은 마스터가 주사위를 굴리나요?
용 체력이 너무 낮은거 아닌가요?
한번에 많이 때리겠다고하면 한번에 처리하나요?
PC가 적을 무력화시키고 싶으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등의 자주 나오는 질문은 사실 룰북에 적힌 내용이 대부분이야.
반면 플레이어 시트에는 근거리 전투에서 적을 공격하면 +근 판정을 합니다. 이렇게만 적혀있어.
익명(121.172)2019-04-24 17:38
룰 잘 외우고, 외운 룰 잘 적용시키고, 독선적으로 진행하지 말고, 마찬가지로 pl이 독선적으로 가려는 거 잘 막고. 덤으로 던월 마스터링 조따 어려우니 가능하면 다른 룰 고려해보고
익명(223.62)2019-04-24 12:07
답글
안되면 개노답이고 저것만 잘하면 평타는 치는듯
익명(223.62)2019-04-24 12:07
답글
감사합니다ㅠ
익명(ki43ib)2019-04-24 12:08
NPC를 파티에 낑겨넣어서 하이라이트를 그 NPC에게 몰아준다. 이건 GMPC라고 검색해보면 많이 나올거야.
지가 생각 안해놓은건 무조건 없다고 못한다고 하는 마스터.
이건 자세히 설명하려면 길어지니까 간단히 말하면.
PC들이 생각안해본 아이디어를 제시했을때 무조건
그건 여기에없어요. 여긴 그렇지 않아요. 하고 부정하기보단 긍정적인 방향으로 검토를 해봐
익명(121.172)2019-04-24 12:10
답글
주의하겠습니다... 그러니까 유도리없는 설정충짓 하지 말라는건가요?
익명(ki43ib)2019-04-24 12:15
답글
설정도 그렇지만 그보다는 좀 더 작은부분을 당부하고싶어.
PL : (여기는 저택이니까 천장에 샹들리에 같은게 있어도 이상하지 않겠지?) 제 캐릭터는 로프를 걸고 천장의 샹들리에 위로 숨고싶어요.
마스터 : (샹들리에? 여긴 적과 마주쳐서 전투하는 장면인데...) 아뇨 여긴 샹들리에가 없어요. 로버트가 천장을 올려다 보는동안 적이 나옵니다. 어떻게 하나요?
같은 상황은 지양하는게 좋다는거야.
익명(121.172)2019-04-24 17:44
답글
PL은 어딘가에 숨어서 전투를 피하며 기회를 보길 원한거고 거기서 나온 아이디어가 샹들리에일 뿐이야.
몸을 숨겨서 전투를 회피하는게 중요하지 샹들리에가 중요한게 아님
하지만 마스터가 접하는 정보는 PL이 샹들리에에 올라가고 싶다는것 뿐이니까 샹들리에가 있는지 없는지에 무심코 집중하기 마련이니까.
그걸 샹들리에가 있고 없고로 쳐내기 보다는 PL이 뭘 하고 싶은지 생각해보고 되도록이면 수용하는 쪽으로 하는게 좋아.
익명(121.172)2019-04-24 17:50
답글
아 이해가 잘되는군요. 고맙습니다 센세 ㅠㅠ
익명(ki43ib)2019-04-24 17:52
플레이어에게 이길려는 마스터링은 항상 문제가 되는거 같음
아크마크(leecr)2019-04-24 12:13
간단명료한데. 돌리는 플이 재미가 없는 마스터가 노답 마스터임.
익명(121.188)2019-04-24 12:20
답글
졸라게 추상적이고 가장 의미없는 답변이네
익명(121.130)2019-04-24 13:36
답글
알았어 좀 더 써볼게. 돌리는 플이 재미없는지 마스터 본인은 모르고 플레이어들이 재미없는 티를 내고 피드백을 넣어도 이해력이 딸리는 주제에, 본인은 재밌다고 하면서 존나게 재미도 없는 플을 질질 끌고가는 마스터.
익명(121.188)2019-04-24 14:04
위에도 나온 사례랑 비슷한데 룰북 읽기 귀찮아서 뭐든 대충 주사위만 굴리는 하우스룰로 만들어버리는 마스터 ㅋㅋ 의외로 있음
익명(110.70)2019-04-24 13:41
Npc가 주인공이 되는 이야기
내가 짜놓은 쩌는 스토리에 감탄해주길 바라는 플레이 구성
익명(110.70)2019-04-24 13:43
개인적으로는 가장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은 의견 묵살 이후 사전에 준비한 스토리 그대로 가는거임.
그림자고양이(ysj1211i)2019-04-24 13:49
pc가 중심이되지 못하는 스토리
익명(211.36)2019-04-24 14:04
도시전설 수준이지만 노답이기로는 노룰북 마스터링만한 게 있기 힘들지
익명(211.36)2019-04-24 15:25
1. 플레이어하고 이야기를 많이 안하고 2. PC가 원하는게 무엇인지 모르고 3. PC가 죽어도 하기 싫은게 무엇인지 모른다.
ㅇ(119.207)2019-04-24 19:18
답글
여기서 하나나 둘은 참을 수 있는데 1+2+3 완전합체는 노답
ㅇ(119.207)2019-04-24 19:19
"GM은 영화감독이고, PC는 배우다" 라는 사고방식을 가진 GM이 의외로 존나 많은데 이것도 "씨발 하지마" 중 하나임. 물론 세션 내용을 만들어가는 것에 있어서 GM의 비중이 큰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모든 게 다 GM 마음이고 플레이어는 거기에 따라갈 뿐이라고 생각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야 해. 플레이어들 또한 엄연히 내용 제작에 참가하는, 말하자면 공동 집필자 같은 포지션이라는 걸 절대 잊지 마.
일단 해보고 궁금한 걸 물어보는 게 나을 거임 - dc App
룰숙지 안한 마스터. 놀랍게도 노숙을 잘 했는지 코1인토스로 정해보자던 놈이 있었다.
...룰북 안읽은 마스터 ㄷㄷ
던월 플레이어 시트에 적힌 요약본만 딱 보고 마스터링 하는애들은 많이 티가나. 적어도 1독은 해보는걸 추천
안 될것도 없을거 같은데 그것만 봐서는
이것만은 하지마 = 룰북미숙지 권장 = 룰북 1독.
적의 반격은 그 괴물을 이용한 마스터 액션으로 표현합니다. 예를 들어 고블린이 창으로 그냥 찌를 수도 있고, 독침으로 찌를 수도 있습니다. 공격은 그 대상에게 신체적 피해를 끼칠 가능성이 존재해야 비로소 공격으로 인정됩니다. 마력이 흘러넘치는 한 치 두께의 쇠비늘로 덮인 용을 보통 칼로 공격하는 것은 탱크를 식칼로 찌르는 것과 차이가 없습니다. 액션을 발동시킨 행동이 동시에 여러 대상에게 피해를 줄 법하다면 대상 하나하나마다 따로 피해를 줍니다 (장갑도 각각 적용됩니다). 접근전은 이를 발동시킨 행동, 주변 상황, 그리고 사용된 무기에 따라 구체적인 효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상대가 쓰러지거나 움직이지 못하게 될 수도 있고, 그냥 핏자국으로 화할 수도 있습니다!
액션 파트의 접근전 설명임. 몹은 마스터가 주사위를 굴리나요? 용 체력이 너무 낮은거 아닌가요? 한번에 많이 때리겠다고하면 한번에 처리하나요? PC가 적을 무력화시키고 싶으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등의 자주 나오는 질문은 사실 룰북에 적힌 내용이 대부분이야. 반면 플레이어 시트에는 근거리 전투에서 적을 공격하면 +근 판정을 합니다. 이렇게만 적혀있어.
룰 잘 외우고, 외운 룰 잘 적용시키고, 독선적으로 진행하지 말고, 마찬가지로 pl이 독선적으로 가려는 거 잘 막고. 덤으로 던월 마스터링 조따 어려우니 가능하면 다른 룰 고려해보고
안되면 개노답이고 저것만 잘하면 평타는 치는듯
감사합니다ㅠ
NPC를 파티에 낑겨넣어서 하이라이트를 그 NPC에게 몰아준다. 이건 GMPC라고 검색해보면 많이 나올거야. 지가 생각 안해놓은건 무조건 없다고 못한다고 하는 마스터. 이건 자세히 설명하려면 길어지니까 간단히 말하면. PC들이 생각안해본 아이디어를 제시했을때 무조건 그건 여기에없어요. 여긴 그렇지 않아요. 하고 부정하기보단 긍정적인 방향으로 검토를 해봐
주의하겠습니다... 그러니까 유도리없는 설정충짓 하지 말라는건가요?
설정도 그렇지만 그보다는 좀 더 작은부분을 당부하고싶어. PL : (여기는 저택이니까 천장에 샹들리에 같은게 있어도 이상하지 않겠지?) 제 캐릭터는 로프를 걸고 천장의 샹들리에 위로 숨고싶어요. 마스터 : (샹들리에? 여긴 적과 마주쳐서 전투하는 장면인데...) 아뇨 여긴 샹들리에가 없어요. 로버트가 천장을 올려다 보는동안 적이 나옵니다. 어떻게 하나요? 같은 상황은 지양하는게 좋다는거야.
PL은 어딘가에 숨어서 전투를 피하며 기회를 보길 원한거고 거기서 나온 아이디어가 샹들리에일 뿐이야. 몸을 숨겨서 전투를 회피하는게 중요하지 샹들리에가 중요한게 아님 하지만 마스터가 접하는 정보는 PL이 샹들리에에 올라가고 싶다는것 뿐이니까 샹들리에가 있는지 없는지에 무심코 집중하기 마련이니까. 그걸 샹들리에가 있고 없고로 쳐내기 보다는 PL이 뭘 하고 싶은지 생각해보고 되도록이면 수용하는 쪽으로 하는게 좋아.
아 이해가 잘되는군요. 고맙습니다 센세 ㅠㅠ
플레이어에게 이길려는 마스터링은 항상 문제가 되는거 같음
간단명료한데. 돌리는 플이 재미가 없는 마스터가 노답 마스터임.
졸라게 추상적이고 가장 의미없는 답변이네
알았어 좀 더 써볼게. 돌리는 플이 재미없는지 마스터 본인은 모르고 플레이어들이 재미없는 티를 내고 피드백을 넣어도 이해력이 딸리는 주제에, 본인은 재밌다고 하면서 존나게 재미도 없는 플을 질질 끌고가는 마스터.
위에도 나온 사례랑 비슷한데 룰북 읽기 귀찮아서 뭐든 대충 주사위만 굴리는 하우스룰로 만들어버리는 마스터 ㅋㅋ 의외로 있음
Npc가 주인공이 되는 이야기 내가 짜놓은 쩌는 스토리에 감탄해주길 바라는 플레이 구성
개인적으로는 가장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은 의견 묵살 이후 사전에 준비한 스토리 그대로 가는거임.
pc가 중심이되지 못하는 스토리
도시전설 수준이지만 노답이기로는 노룰북 마스터링만한 게 있기 힘들지
1. 플레이어하고 이야기를 많이 안하고 2. PC가 원하는게 무엇인지 모르고 3. PC가 죽어도 하기 싫은게 무엇인지 모른다.
여기서 하나나 둘은 참을 수 있는데 1+2+3 완전합체는 노답
"GM은 영화감독이고, PC는 배우다" 라는 사고방식을 가진 GM이 의외로 존나 많은데 이것도 "씨발 하지마" 중 하나임. 물론 세션 내용을 만들어가는 것에 있어서 GM의 비중이 큰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모든 게 다 GM 마음이고 플레이어는 거기에 따라갈 뿐이라고 생각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야 해. 플레이어들 또한 엄연히 내용 제작에 참가하는, 말하자면 공동 집필자 같은 포지션이라는 걸 절대 잊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