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순수문학 작가 지망생인데, 아이디어를 얻는데 도움이 될까 싶어서 티알판에 굴러들어옴.
그리고 푹 빠져서 몇 달 전에는 마스터링까지 시작했고
그런데 장편 플레이를 하다가, 이번 시나리오의 세계관에 대한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그거에 대한 단편 소설을 하나 써봤음.
플레이어들도 책읽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고, 시나리오에 빠져드는데 도움되겠다 싶기도 하고 내가 쓴 글에 흥미도 보여서 한번 보여주고 싶은데
문제는 이 글에 아직 플레이에서 언급만 되고 pc가 만나지 못한 인물에 대한 정보나 과거사가 있다는 거임
pl이 글을 읽고 이 인물에 대한 정보를 얻으면 나중에 그 인물이 플레이에 등장하고 pl의 행동에 영향을 줄 수도 있겠다 싶어서 망설여지는데
이 캐릭터의 세계관에서의 영향력이 어쨌든, 딱히 시나리오에 큰 영향을 주거나 비중을 먹을만한 중요 npc는 또 아니거든
그래서 이거에 대해 턀갤러들 의견이 듣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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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게임 자제염 한마디면 해결되는 거 아닌가 - dc App
그냥 보여줘. 뭐 알아서 분리해서 행동하겠지... -봄베이는 맛난 술이라니까
우리 팀에선 그냥 PL에겐 소소한 정보쯤은 알려주는 편이더라. PC랑 PL이랑 구분을 잘 하는 편인 사람들이라서 그런가.
그걸로 플레이어들이 악용 안하면 알려주고 악용하면 알려주면 안되지 근데 알려줘도 상관 없을거같다. 들리는 풍문 정도로 넘기면 무난할거 같기도 하고
서로 상의하고 동의한다면 알려주는 건 상관없다고 본다. 그런데 플레이어가 읽으라고 한 소설을 읽을지의 여부는 다른 문제다.........
그건 지맘이지 - dc App
정보가 모자르면 결정할 수가 없고, 결정 할 수가 없으면 게임이 늘어진다.
1. 네가 원하는게 소설을 보여주는건지, npc를 만났을때 원하는 반응을 위해 필요한 설정을 보여주는것인가? 답을 잘 생각해봐. 2. 뿌리를 드러내지 말고, 만났을때 또는 소문으로 설정을 녹여낸 정보를 전달해주는게 베스트. 하지만 그게 안되잖아... 3.따라서 아예 쿨하게 오픈하는게 좋다.
반전요소가 아니면 알려줘도 되지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