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wikipedia.org/wiki/Pentagonal_trapezohedron
이 형태로 d10을 만들게 된 걸까?
그냥 10으로 나눈 나머지를 취하던지, 20면체에 숫자를 두 번씩 써 넣던지... 하면 됐잖아?
아니 뭐, 지금 쓰는 10면체에 불만이 있다는 건 아니고
20면체가 d10을 겸하면 둘 다 쓰는 룰의 경우엔 헷갈린다던가, 20면체는 너무 잘 굴러서 불편하다던가... 지금 d10의 장점이 많다고 보는데
d10이 정착하기 전, 처음 10자리 난수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사람 입장에서 보자면,
기하학(?)적인 방법보다는 정수론(?)적인 방법이 먼저 생각났을 법도 하단 말이야.
대체 최초로 d10을 사용한 사람은, 왜 그런 방법을 택했던 거지???
위키피디아에는 특허 역사만 짚어주고, 이게 채택된 이유는 없네.
d10의 역사에 대해 뭐 알고 있는 사람 없어?
역사는 모르겠지만... 20면체는 숫자가 작아서 10면체보다 바로 읽기 힘들 듯. - dc App
10면체 주사위는 d100에서 많이 쓰는데 20면체 2개를 굴리면 너무 잘 굴러서 둘이 흩어지기 쉽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 - dc App
해답은 읽기 귀찮아서다
읽기 귀찮아서 맞는것같은데? -봄베이는 맛난 술이라니까
읽기 귀찮으면 기존에 만들던 20면체 주사위 형틀 그대로 사용하고 숫자 인쇄만 1 ~ 10으로 두개씩 쓰면 되잖아.
윗 댓글들의 '읽기 힘들다'는 숫자가 작다는 이야기 같은데. 근데 그러면 댄디는 어케하누 하는 생각이 들긴 함
주사위 하나만 굴리면 괜찮은데 d100인 경우는 숫자 작은 거 2개를 읽어서 합쳐야 하니까... WOD처럼 d10 다이스풀을 쓰는 경우는 더 하고. - dc App
같은 논리로 d8이 있으면 d4는 필요없지 않나? 같은 질문을 해도 될 듯... - dc App
근데 이 쪽은 예전에 바닥을 들어 읽어야 하던 시절엔 진짜 그렇게 쓰는 경우도 있다 들었다.
거기에 d4는 위험하기까지 하네.이건 d8 쓰는 쪽이 낫겠다 -봄베이는 맛난 술이라니까
그렇게치면 d12로 d6 만들수있는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