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wikipedia.org/wiki/Pentagonal_trapezohedron

이 형태로 d10을 만들게 된 걸까?

그냥 10으로 나눈 나머지를 취하던지, 20면체에 숫자를 두 번씩 써 넣던지... 하면 됐잖아?



아니 뭐, 지금 쓰는 10면체에 불만이 있다는 건 아니고

20면체가 d10을 겸하면 둘 다 쓰는 룰의 경우엔 헷갈린다던가, 20면체는 너무 잘 굴러서 불편하다던가... 지금 d10의 장점이 많다고 보는데


d10이 정착하기 전, 처음 10자리 난수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사람 입장에서 보자면,

기하학(?)적인 방법보다는 정수론(?)적인 방법이 먼저 생각났을 법도 하단 말이야.



대체 최초로 d10을 사용한 사람은, 왜 그런 방법을 택했던 거지???

위키피디아에는 특허 역사만 짚어주고, 이게 채택된 이유는 없네.

d10의 역사에 대해 뭐 알고 있는 사람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