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타 trpg와는 달리 자신만의 설정을 온존한 캐릭터를 만드는 것이 아닌,
특정 무대에서 임의로 미리 결정된 배경을 가진 캐릭터에
자신이 원하는 살을 붙혀 캐릭터를 만든다는 점이 이 시스템의 특징"이라는데
그럼 쨍처럼 세계관 바꿔서 쓰기 어렵단 말임?
오리지널 세계관으로는 플레이 못함??
"여타 trpg와는 달리 자신만의 설정을 온존한 캐릭터를 만드는 것이 아닌,
특정 무대에서 임의로 미리 결정된 배경을 가진 캐릭터에
자신이 원하는 살을 붙혀 캐릭터를 만든다는 점이 이 시스템의 특징"이라는데
그럼 쨍처럼 세계관 바꿔서 쓰기 어렵단 말임?
오리지널 세계관으로는 플레이 못함??
그게 아니라 시노비가미랑 인세인은 시나리오별로 캐릭터에게 설정을 어느 정도 정해서 줌. '당신은 어디어디의 닌자이며 A를 죽이기 위해 쫓고 있다', '비밀: 당신은 사실 A를 좋아한다. A를 죽이려는 이유는 그가 다른 놈을 만나서이다' 이런 식으로
이 조건을 확인한 다음 캐릭터를 만드니까 당연히 제약이 많이 걸리겠지? 저건 엄격히 말하면 시노비가미의 특징이 아니라 사전에 캐릭터 설정을 어느 정도 정해서 주는 게임의 특성인데, 시노비가미는 그게 굉장히 강하니까 크게 틀린 말은 아님
물론 자체 설정(닌자 유파 여섯 개와 그 하위 유파들)이 있으니까 오리지널 세계관으로 플레이하기 힘들긴 함. 근데 뭐 작정하면 못할 정도는 아니고 유파 이름들 좀 고치고 우기면 어지간한 이능배틀물은 할 수 있을 거임. 이거 고쳐서 페스나 돌리는 놈들도 많이 봤고
역할과 해야 할 행동(목표)이 정해지는 것
세계관이야 인법 익숙해지고 나면 윗 글 말대로 페이트 성배전쟁 돌리는 애들도 있고 컨버팅 어렵진 않지. 근데 캐릭터마다 이미 설정이 정해져 있음 - dc App
핸드아웃이 뭔지 모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