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주사위 대체하는 TRPG 이야기
한 3~4년 전에 턀갤에서 돌던 떡밥 아니었나...
근데 그거랑 상관없이 진짜 동양적(무협 말고)인 판타지 해 보고 싶긴 하다.
천년의 왕국이 무너지는 시기, 자신이 아바타라라고 진지하게 믿는 미치광이 애꾸눈 클레릭과
군인으로서 평생을 살아온 드래곤본 파이터가 멸망한 옛 왕국들의 이름을 내걸고 한타싸움을 벌이는 세계에서
해상무역으로 부를 축적한 레인저 영주의 부하가 되어, 왕국을 통일하는 데 협력하는 거라던가
귀족들을 숙청하고 권력을 잡은 기사단이, 예전의 귀족들보다 더 심하게 부패해버린 왕국이
수 차례 이어진 오크들의 내습으로 왕국은 피폐해지고
지배층은 부유섬 리버플라워로 도피해, 백성들의 고통은 나 몰라라 하고 있는 난세를 배경으로
오크들을 막아내기 위한 마지막 희망으로, 신께 바치는 신성한 경문을 완성하기 위해 기사들이 모험을 떠난다던가...
레인저가 부를 축적할때까지 생존한 시넘에서 불가능하지 않을까? -봄베이는 맛난 술이라니까
너어...
시넘이 아니라 시점. 뭐 레인저가 부를 축적하는 가장 확실하고 안전한 방법은 패스파인더려나... 벌쳐나 그... 2인칭과 1인칭만 쓰는게 누구더라? -봄베이는 맛난 술이라니까
그냥 태조 왕건이 뭔 클래스일지 생각해보다가 해안 지형에 친숙한 레인저면 적당하지 않을까 싶었음.
레인저(UA) -봄베이는 맛난 술이라니까
데스필드랑 벌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