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TRPG 규칙의 한국어판"이긴 하지만 이미 정발된 규칙도 많고,
판타지 d20이 전세계 비율상으로는 우위에 있는건 맞지만 국내 절대다수 취향이라고 확정적으로 말할수는 없음.
거기에 5판이 D&D 플레이 중 다수를 취하긴 하겠지만 "이런 경량화 규칙으론 만족할 수 없는 몸이 되어버렸어..." 라며 3.5를 고집하는 아저씨들도 존재함.
(내 경우엔 그런 아저씨들이랑 입문 TRPG 했음)
5판이 무언가 큰 변화를 가져오리라는 판단은 오판일 것이 분명해.
일본에 섀도런도 패파도 댄디도 정발이라고 자기들 룰보다 인기는 아닌듯
우리는 국산룰이 (있긴 하지만) 거의 없는 수준이잖아. 일본하고 비슷하진 않은듯.
일본이랑 비슷하지. CoC가 제일 인기자나
자기들 룰이란게 일본룰 얘기인줄 알았는데, 아니었어?
일본이랑 비슷한가 아닌가에 대한 얘기만 한 거지
일본은 확실히 1위 크툴루긴 한데 그외 순위는 자기들 룰이긴하지 - dc App
패파, 던월하던 애들은 확실히 댄디로 옮겨갈 것 같다
패파는 2판 나왔다고 D&D 5판 하느니 차라리 다시 3.5 하지 않을까
그리고 던월? ㅎ,,, ㅎㅎㅎ,,, ㅎㅎㅎㅎ,,,
5판 번역 됐다고 옮겨갈거였으면 기관장치 공개번역 완료되면 바로 옮겨갔음ㅎㅎㅎ...
기관장치는 아닌듯 ㅎㅎ
왜요 쒸바ㅠㅠ
던월하던 애가 댄디로 왜 넘어가;
던월하던 애들이 로그호라도 했던거 보면 댄디 못할건 또 뭐야
못할 건 뭐야는 맞는데 확실히 넘어간다는 개쌉소리지
번역 안된 지금도 5판 구인 많은데 번역되면 더 늘긴 하겠지. 지각변동까지는 아니겠지만
더 늘기야 하겠지만, 맞어. 크게 변하는건 없을거야.
그거랑 별개로 질문이 있는데, 기관장치에서 표상을 빼면 재미가 없을까?
서사적 요소에 신경쓰지 않는 플레이라면 무관할 것. 그런데 왜?
5판 영어라고 못하겠다 징징대는 실친 붙잡고 츄라이시키는 중인데 던월은 취향도 아니고 내 역량도 부족해서 B시머 프리메이드 시나리오로 입문시켜볼까 하고 있거든. 그냥 책을 살까 싶었는데 5판 정발되면 또 찬밥신세될까봐 기관장치로 비스무리하게 돌려보려 함
구래오. 그래도 함 써보는게 어떨까 싶어. 어느 정도는 D&D의 무작위 조우(랜덤 인카운터)를 대체하는 개념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