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디 로컬라이징은 GF9에서 담당하는데,
현지에서 번역 원고 받은 다음 GF9에서 인쇄해서 보내주는 걸로 추정됨
현지 출판사는 번역 원고 보내는 거랑, 그거 받아서 유통하는 것만 책임지는 것임
그리고 GF9은 일본판에서 한 번 인쇄 데이터를 잘못 넣는 바람에
DMG에 들어간 이미지가 전부 저화질로 인쇄되는 대사고를 친 적이 있음
(그래서 DMG 전부 나중에 신판으로 무료 교환을 해 줌)
이후 일본 출간 스케줄이 영어판 순서랑 다르게 진행되고 있는 걸로 봐서,
GF9이 사고친 걸 계기로 일본판 출판사에서 좀 갈굴 권리를 얻은 게 아닐까 추정할 수 있음
아무튼 여기서 추정할 수 있는 최악의 전개는,
뭔가 문제가 많은 번역 원고가 GF9에 들어감
+
GF9이 일본판처럼 말도 안 되는 인쇄사고를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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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서로 잘못이니까 누구에게 책임 묻기 곤란해서(혹은 계약을 일방적으로 불리하게 해서) 좋게좋게 넘어가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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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책이 나오고 교환이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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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판 나오면 사야지 하고 초판이 안 팔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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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이 안 팔리니까 수정판이 안 나옴
↓
수정판이 안 나오니까 책을 안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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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디 사업 접음
뭐 이 정도 사고가 콤보로 나오지만 않으면 괜찮지 않겠냐능
다른건 모르겠고 종이에서 스티커질 몇개씩 할일 안생겼으면 좋겠다. 너무 싫더라.
로그호라는 끔찍함;;
농담이 아니라서 더 무섭다
가능 -봄베이는 맛난 술이라니까
게포에서 만든 보드게임 보면 절대 좋은 기대 하기 힘들다.
4월29일에 쓴 글대로 착착 진행되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