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이 있어야 팀이 돌아가는데, 이게 노하우가 있어야 하는 거라... 플레이어로 어느정도 경험 쌓고 해야 순조로우니까. 아무나 DM을 잘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나마 D&D 스타터 세트가 같이 나오니 그걸로 온리 초보자들 팀이 헤딩해볼 수 있을텐데, 그 이후 시나리오 모듈 지원이 언제 될지도 모르고...
결국 디앤디가 흥한다고 해도 DM 인구 제약상 천천히 늘어날 듯 함.
p.s. 댄디 클래식 시절엔 다른 놀거리가 적기도 했고 판타지 장르 자체에 환상이 있어서 반응이 좋았던 것 같은데, 지금 시대엔 그 정도 호응은 어렵지 않을까 싶음. 요즘 중고딩이랑 대학생들 삶이 더 팍팍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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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행복회로 정도는 돌릴 수야 있겠지 행복회로 돌리는 수준에서만 끝난다면야
그보다 존버하던 틀딱들이 들고 일어나지 않을까.
존버하던 틀딱들은 rpg를 할 여유 자체가 없어. 여유 있는 틀딱들이야 지금도 이미 하고 있고
댄디 정발 나온다고 애를 유치원 안 데려다 줘도 되는 거 아니고 있던 야근이 없어지는 것도 아니자나
그건 존버가 아니라 은퇴지.
은퇴 안 한 틀딱들이야 영문판으로 이미 하고 있을 텐데 정발된다고 해 봤자
그러니까 기어나와서 뉴비 주워갈지도 모른다고...
아, 그런 경우면 있을 순 있겠다. 팀이 없었거나 추가로 더 돌리려고 하는 틀딱이어야 하겠지만. 그리고 안 좋은 습관 가진 틀딱이 아니어야 하겠지만
그런 거야 틀딱들 개인 사정이고.
그야 폭발적으로 즐길 사람들은 이미 원서든 자체번역이든 해서 즐기고 있을테니 - dc App
턀피지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진 않겠지. 티알클이 폭발적으로 돈벌긴 할듯
댄디로 대표되는 소위 정통 판타지(정판)은 한물 갔다고 보는 게 기정 사실이기도 하고, 그나마 손 대보려던 놈들 대다수도 그 데이터 분량 보고 도망갈걸...
정발돼서 시작할 뉴비면 정발 안돼도 시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