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는 분명 혼돈 악이겠지?

RPG 이야기. 가장 힘든 것은 지도 상에서의 이동을 재밌게 하는 것 같음. 험난한 곳으로 떠날 때는 묘사를 달리 하고 이에 따른 난관을 제시하기도 하고, 긴박감을 느끼게 하기 위해 뭔가에 쫓기고 있거나 혹은 역으로 뭔가를 쫓는 상황을 제시하거나, 간혹 몽타주 기법을 사용하곤 하지만 재밌냐고 물으면 모르겠다. 단순한 이동인데 뭘 그렇게 신경쓰냐고 하면 할 말이 없기는 함.

퇴근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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