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정법은 d6 다이스풀. 능력치 + 기능, 또는 능력치 + 능력치, 기능 + 기능으로 판정.
4 이상인 주사위는 성공수에 +1. 성공수가 난이도 이상이면 판정은 성공.
유리한 판정은 3 이상, 불리한 판정은 5 이상에 성공수 +1.
능력치는 7개로 바꾸고, 이름도 좀 바꿈.
그냥 아예 좀 더 연금술, 스팀펑크 풍으로 향하기로 했음.
사실 그냥 납 빼면 순서대로 STR+CON, INT, WIS, DEX, sanity, CHA이긴 한데...
아무튼 이제 컨셉은 스팀펑크 판타지 서부 활극.
모든 능력치는 2, 기능은 1로 시작. 다만 마법과 학문은 0에서 시작.
기만은 상대를 속이거나 상대가 내 의도대로 움직이게 하는 기능. 위조는 위조, 허세는 공갈이나 사기, 협박은 협박임.
마법은 마법적인 능력을 사용하는데 필요한 기능. 신성은 신성 마법, 신비는 신비 마법, 주술은 원주민 무당 같은 거임.
문명은 도시나 정착지 등의 환경에서 쓰일 수 있는 기능. 뒷골목은 거리 지식이나 도둑 암호 등, 법률은 법적인, 서류는 사무적 작업 등등.
사교는 다른 사람과 우호적인 상호작용에 쓰이는 기능. 공연은 공연, 예절은 예절, 협상은 거래 및 협상.
야생은 야생 환경에서 쓰일 수 있는 기능. 갈무리로는 시체 따위를 뒤지는거 외에도 야생 환경의 잔해를 뒤져서 쓸만한걸 찾아낼 수 있고, 생존은 음식 찾기나 물 찾기 등등, 추적은 흔적 찾기나 쫓기.
운동은 신체 활동에 쓰이는 기능. 근력, 순발력, 지구력은 각각 이름대로.
은밀은 타인의 눈에 띄지 않는 기능. 위장은 다른 모습으로 꾸미기, 은신은 자신을 숨기기 (숨기), 은폐는 물건을 숨기기.
자연은 재료, 동물 등 환경과 상호작용하는 기능. 공작은 목공 등 재료의 가공 및 조립, 길들임은 승마나 훈련 등 동물 관련, 처치는 응급처치와 안락사 등.
접전은 지근거리에서의 전투에 쓰이는 기능. 도검류 외에도 창이나 도끼 등 날카로우면 모조리 날붙이, 나머지는 둔기, 무기가 없으면 비무장.
투사는 냉병 원거리 무기를 사용할 때 쓰는 기능. 관성은 슬링 등, 탄성은 활이나 석궁, 투척은 자기가 직접 던지는 무기.
학문은 어떤 것에 대한 지식을 갖고 있고 그것에 숙달되었느냐를 표현하는 기능. 기계, 연금술, 의료 등등. 다른 기능과 달리 세가지 외에도 더 있을 예정.
화기는 화약무기를 사용할 때 쓰는 기능. 간단히 권총, 산탄총, 장총으로 나눈다. 피스톨, 리볼버, 데린저 몽땅 권총. 산탄이랑 장총도 마찬가지.
아무튼 그러함. 과연 섀도런+트래블러 서부풍 파쿠리룰 스탠드오프는 어떻게 될 것인가?
꽤 깔끔하게 정리된 거 같은데... 근데 이 룰의 개성이라고 해야 하나, 이런 요상한 기능이 있습니다! 이런 걸 할 수 있습니다! 같은 건 없어? 그리고 능력치가 연금술이라서 하는 말인데, 성장점을 납 능력치에 1회용으로 쓸 수 있는 추가 주사위로 받던가 하는 건가 싶기도 하다. 플레이 도중 흑색 과정을 달성하면 납을 소모하여 화염 능력치를 올리고...
음 안희요... 성장은 경험점을 얻어서 하게 됨. 기능 또는 능력치의 현재 수치 +1 만큼의 경험점을 소모하면 1만큼 증가함. 배경이라는 요소가 있는데 기능을 각각 +1 하나 -1 하나 하게 함. 0이 된 요소는 무조건 불리한 판정을 하고, 경험을 쌓을 수 없음.
경험점을 어느정도 소모하고 서사적 사건을 겪으면 배경을 수정할 수 있음. -1인 기능을 다른 것으로 바꾼다거나... 그럼 해당 기능 수치가 1이 될테니 경험을 쌓을 수 있게 되는 것임.
페이트보다 이게 나은 점은?
퍼지 다이스를 안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