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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마법과 i기적이 서로 경쟁하고,
정파와 사파가 무당 아래 묻혀 숨을 죽이며,
먼 땅에서 신과 인간에 대한 스캔들이 들려오는 시대에,
죽은 보험사 조사원이 산 '고등어이모'의 무당에게 뺨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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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판타지 소설들 보다가 비슷한 게 많길래 '차라리 다 섞어버리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나서 한번 만들어 보려 함.
TRPG로 돌리기 힘들면 소설 연습할 겸 한번 써 보고.
지금 섞으려고 생각하는 건,
1. 20XX년, 이전의 세상은 멸망했다. (공통)
2. 지금까지 상상만 했던 여러 못보던 '사람'들(뱀파이어, 늑대인간, 마법사, 도깨비, 곰인간, 신, 기타등등)이 세상에 드러남. (모던 판타지)
3. 러시아에선 죽었던 인간들이 '검은 물질'로 몸을 만들어 다시 살아나, '단백질 생명체'를 황무지로 밀어내려 함(좀비물)
4. 유럽은 지도를 다시 그려야 할 정도로 뒤집어지고, 땅 속에 바깥보다 안이 넓은 구체가 대규모로 생김(던전물)
5. 북아메리카는 자연이 문명을 다 엎어버릴 뻔 했는데, i신이 강림해 인간들을 구함. 이제 북아메리카연합국은 i신이 인정한 i기업들이 지배하는 기업 연합 국가임(사이버펑크?)
6. 남아메리카는 독자적인 환경으로 덮어씌워짐. 각종 거대 생물들이 땅을 돌아다니고, 인간들은 저 '큰 놈'들을 잡는 기술들을 끌어다 씀(헌터물? 레이드물?)
7. 아프리카는 회색 장막 때문에 연락이 두절됨. 중동 쪽에서 들리는 소문으로는 '이 세상의 것이 아닌' 기술과 종족을 장막이 옅은 곳에서 봤다고 함(SF? 대충 외계인 나오는 장르)
8. 일본은 망함. 정확히는 여러 이세계를 한 토막씩 잘라서 일본 땅이 있던 자리에 올려 놓은 모양이 됨.(이세계물)
9. 중국은 신선이 통치하는 사회주의 국가가 됨. 이젠 신선과 무당파만이 공산당에 들어 갈 자격이 있음. 무림은 정파 사파 상관없이 무당파가 때려잡음. 그 와중에 마교란 곳의 지도자는 현재 최고지배자인 옥황상제에게 죽빵을 날리고 마선(魔仙)이 되어 승천했다는 소문도 있음(무협)
10. '스스로를 두려워하는 신'에 대한 소문이 있음. ㅁㅁㅁㅁㅁㅁ와 그와 관련된 문서와 개념들이 알아서 자신에게 저주를 덮어씌워버리면서 스스로를 없애려 듦. 어느 정도 살 만한 국가 기관들은 저 '형언할 수 없는 신'에 대한 정보를 모으고자 함(크툴루물?)
세줄요약
1. 섞을 수 있는 '거의 모든' 장르를 섞을 예정. 판타지, 사펑, SF, 제보받는대로...
2. 플레이어 취향따라 섞는 비율을 바꾸게 지역별로 차이를 둘 예정
3. 애플 ㅈㄴ비쌈 ㅆㅂ
4. 겁스 추천할 거면 쓸 만한 서플을 추천해주라. 영어여도 괜차늠
놀랍게도 이거 섀런이랑 비슷하다
장르 여러개 섞어도 저렇게 지역별로 나뉘어 있으면 실제 플레이 장르는 그 지역 한정이잖음.
하여간 한다면 겁스랑 FATE. 서플은 저 지역따라 필요한게 다를 듯? 초상능력/무예/던판/헌밤/호러면 될 것 같은데. 필요하면 영어 하이테크나 울트라테크 정도 보고.
완전 섀도우런이잖아
섀도우런 조선 이네
플레이어가 이능력자면 그냥 현대 이능력물 쓰고 적만 다양하면 될것 같은데
새런 6판
TORG
겁스 - dc App
차원의 틈이나 싱크홀의 포탈, 텔페포트 마법같은 이동 이벤트 넣는건 어떰? 지역 별 거리가 멀면 중단편으론 한정된 지역에서 밖에 못하니까
특정 거대 괴물에게 잡아먹히면 다른 대륙에 텔레포트 된다던지
한반도에서 곰인간과 호랑이인간끼리 파벌전을 벌이고 바람, 구름, 비의 정령인 풍백, 운사, 우사는 진정한 단군의 후손을 찾는다고 싸우는 그런 얘기는 어떰?
중국의 뱀파이어와 강시와 혈교가 연합한 저항군 같은건 어떰?
어떻게든 겁쉴 얻어내려고 쓴 글같다
지능적 겁스퍼거 아니냐 이거
그러므로 새비지 월드와 페이트를 들이밀겠다
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