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년 전(고딩 시절) 부터 rpg하고싶었음


그 때는 차마 사람을 못 구해서 룰북만 계속 보고 그랬지... (정작 시트같은거 짜보지는 않았다. 플도 안 할건데 왠 시트? 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러다가 3.5로 입문했음. 어떻게 TRPG, ORPG 하나씩 1주일 정도 텀 두고 구회 되서 둘 다 했었는데


한 쪽은 애초에 로우파워 지향이었고 (마스터, 플레이어 다들 10년쯤 한 사람들이었는데 짜온 시트 보면 거의 공식 예제 캐릭터 수준)


한 쪽은 빌덕을 좀 했는데 초보자 가이드가 충실해서 괜찮게 잘 따라갔음


로우파워 쪽은 소서러, 빌덕질 하는 쪽은 업저런트 챔피언 했었는데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