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발견된 화석에 Sollasina Cthulhu라는 이름을 붙인 거지만

아무튼 거짓말은 하지 않았다.



영국 헤리퍼드셔주 라거슈타트에서 찾은 극피동물 화석들 중 하나랜다.

촉수가 덕지덕지 붙은 놈이라 크툴루라고 이름 붙였다고.

거미 정도의 크기에, 45개의 촉수로 해저를 기어다니며 먹이를 사냥했을 것으로 추정된다네.

해삼류의 먼 조상쯤 되지 않을까... 하는 듯.




가끔 고생물 복원도 같은 걸 찾아보면

사실 올드 원도 실재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