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그들이 가진 사상과 생각을 옳다 그르다 말하기 이전에 지능이 지나치게 낮은 애들이라고 생각함.

애초에 평균 수준의 지능만 가지고 있어도 자기가 하는 생각이 아무리 옳아도 현실에서 실제로 씨부리는 것은 굉장히 위험한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음. 자기 말을 듣는 상대방이 자신의 생각에 동조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고, 나아가 자기 생각과 정반대되는 생각을 가지고 있을 수도 있으니까 섣불리 혓바닥 놀려서 적을 만드는 일은 굉장히 피곤하고 수고스러운 일이잖아.

근데도 굳이 자기 혓바닥을 경솔히 놀리는 이들은 결국 자기객관화가 안되는 애들임. 그러니까 자기 생각이 틀릴 수도 있다는 최소한의 사상적 브레이크도 없이 무조건 즈그들 머릿속에 들어있는 사상이 무적권 옳고 바위에 새겨 어디에 박아놔야 한다는 빡대가리들 뿐이라는거지. 자기가 무조건 옳으니까 상대방이 여기에 동조안하면 무조건 틀린거고, 그러니까 당장 죽창으로 배를 꿰뚫어야 할 적으로 상정해도 무방하다는 기적의 논리가 도출되고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