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그레인 프레스의 The Yellow King이 곧 나올 모양인 듯. 이놈들이 원래
종이책 준비한 다음에 팔기 시작하는데... 듣기론 6월 중에 판매 시작한다는
분위기임.
책 4권 구성이고, 각각 벨 에포크 시대 파리 / 1947년 유럽(전쟁중) / 현재 /
좀 막장스러운 평행세계 세팅을 다룬다고 함. 이놈들이 크툴루 아포칼립스나
크툴루 시티 같은 '평행세계'물 내고는 맛이 들렸나 봄.
YSDC에 "크툴루의 자취는 죽은 거지?" 같은 스레드도 세워지고 그러는 중에
그나마 이렇게 숨 쉬는 모습은 보여주는데.... 2판은 과연 나올 지 모르겠다.
파리는 펀딩할 때부터 텍스트 공개를 하지 않았었나? 가물가물
아마 그랬던 걸로 기억하는 데 자세히는 안 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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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표지 참 쌈마이하네
검슈? 뭐 전투룰 좋아졌다고 그거임?
좋아졌다....는 사람마다 다를 것 같은데(원래 일방적이며 구린 게 본성이다) 일단 1:1 버전의 영향을 받은 물건으로 나올 예정.
근데 저렇게 책이 4권으로 나오면 룰이 4권에 다 적혀있고 룰만 보고싶으면 하나만 사도됨?
전부 세트로 내는 걸로 아는데.
이런 바뀐 전투룰만 궁금했는데 내가 싫어하는 장르만 다 가져다놓은 표지를 사야한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