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에서 좀 현실이란 동떨어진 세력 좋아하는 게 사실 당연한 건데
(아니 여러분은 뭔 어둠의 기운에 휩싸이셔서 죽기 플레이하세요?)

거기다가 현대철학이 어쩌고 다원주의가 저쩌고 하면서 실드 쳐야 하는 게 슬슬 빡치기 시작한다.


시발 물리학과 재학생인 내가 과학만능주의 타령에 슬슬 빡치기 시작하는데
이게 대충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나랑 대화하면서 느끼던 빡침이구나 생각하니 오히려 죄책감 들 지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