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본식 플레이 그대로 하려고 드는게 문제라는 턀갤러도 있지만 걔네들도 플레이 하면서 좆같다고 여겨지는 점 있으면 수정해서 플레이 하는 사람 나올테고, 이건 어쨋건  결과적으로 좌충우돌 하면서 TRPG 마스터링 배워가는거임.

 그렇게 (트위터식) 단편 위주로 마스터링 하는 사람 늘어나면 어쨋건 TRPG접하는 사람이 많아 질테고, 그 사람들중에서 취향 따라 다른 룰을 찾아서 해 보려는 사람도 나올거고, 관심이 늘어나면 그거에 따라 TRPG책 판매량은 어쨋건 늘어날테고, 이렇게 되어서 잠재적인 TRPG시장 자체가 커져서 뭐가 되었건 정발되는 TRPG책 늘어나면 좋은거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