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시대 가지고 있음 숙련도는 대충 60퍼정도 되는듯 정당히 룰북 뒤져가며 플레이할수 있을 정도?
슬슬 다른 게임도 해보고 싶은데 후보군이 이럼
던전월드:
사실 이건 룰은 알고, 실물판을 가지고 싶음. 근데 룰 자체는 알기 때문에 좀 돈아까움 우선순위 밀림
누메네라:
13시대 사던 시절에도 이거랑 고민 많이 했음. 개인적으로 정말 재밌게 느껴졌는데
이거 유저풀이 더럽게 없다며?
13시대 하면서 아무리 재밌는 룰도 유저풀 없으면 말짱꽝이라는사실을 체감...
디엔디 5판:
이거 나온다는 소식을 어디서 들었는데 언제나옴..?
근데 솔직히 데이터룰 보다는 서사룰을 조금 더 선호해서.. 6대4정도
나오면 뭔가 dnd라는 상징성때문에 살거같긴 함
coc:
내가 보기엔 엄청 매니악한 룰인데 인기 많은거 보고 엄청 놀랐음;
미쳐가는 rp가 인기 많을 컨셉인가?
피아스코:
이거 엄청 호평 많더라 그렇게 재밌음?
신규 유입에 평소 고민이 많거든, 그런데 초심자 유입시키기에는 이게 딱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음
뭐 이거 말고도... 혹시 갠적으로 추천해줄만한 거 있으면 부탁해용 오홍홍
D&D는 2분기 안에 나온다곤 함. 아직은 안나왔어.
CoC는 트위터에서 서로 추라이하는 일이 많아서 그럼. 그래서 굳이 코즈믹 호러 플레이를 하지 않기도 해.
피아스코는 좀 잘 아는 사람들끼리 하면 정말 재미있음. 그런데 유입에 딱이다라는 말에는 조금 고개가 갸웃거려지네.
서로 아는 사람들끼리 선 넘는 농담하면서 미친듯이 웃는 것 같은 룰임. 뉴비한테 처음 시켜봤다가 다른 규칙 플레이 가서도 그러면 갑분싸 되지 않을까.
오히려 그러면 기존 친구들 trpg 경험시켜주기 딱이겠네. 약간 보드게임같은 분위기로 가볍게 할 수 있는 룰인가보네여?
상황을 휘집어 꼬고 비틀며 노는 규칙이야. RP 중심에, 색이 다른 6면체 주사위 여러개를 활용해.
던월:여러 의미에서 무난하게 할 만함. 누메네라:룰은 재밌는데 진짜 사람 없더라. 디엔디:5판 아직 안나와서 모름. coc:평소에 호러 영화나 탈출게임 좋아하는 사람들이 보통 취향임. 피아스코:플레이세트라고 무대배경이랑 주사위 빼면 준비할 게 없어서 확실히 유입시키기 좋긴 한데 참사를 일으키는 걸 전제로 하는 룰이라 도로 튕겨나가기도 졸라 쉬움
정리 ㄳㄳ 사실 유저풀 좀 있었으면 누메네라 하고싶었음.. 쮸바..
누메네라가 룰북 중에서도 많이 비싼 편이고 데이터 사용은 둘째치고 관리하기가 약간 어려운 감이 있음(플레이용 카드 세트를 따로 팔 정도). 하면 진짜 재밌는데 준비가 귀찮아서 사람이 적다고 해야 하나 사실 약간 두리뭉실한 느낌이 없지 않아 있긴 함.
댄디는 정발 나오고 나서 산 사람들 후기 배고 사야... 티알클은 믿을게 안된다. -봄베이는 맛난 술이라니까
대신 룰 자체 완성도나, 영문판 편집 상태나 이런건 진짜 훌륭한 축에 들어감. -봄베이는 맛난 술이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