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전사 법사 궁수(+도적) 이 있다고 할 때
근력 - 물리 데미지, 소지 무게 제한
민첩 - 행동 속도, 회피
내구 - 체력, 스태미나(물리적 스킬 코스트), 피해 감소
이런 건 별 고민 없이 짤 수 있는데
마력 - 마법 데미지, 마법 저항(마나를 뿜어내 저항한다는 논리), 최대 MP - 마법 기운이 강할수록 마법이 강해지는 세계관에 부합 but 법사 외에 관여 떨어짐
지능 - 마법 효율 및 스킬 습득, 경험치 등 but 육체적인 스탯인 근력이나 민첩과 달리 지능이 활동으로 오른다는 게 좀 이상하고 법사 외에 관계가 떨어짐
집중 - 명중률과 마법 효율에 관여한다고 하면 어느 정도 범용적인 스탯이 됨. 정신 마법 저항에도 관여할 수 있음. but 역시 성장하는 스탯으론 어색함
정신력/의지 - 명중률, 정신 유지에 관여한다면 전사(탱커) 계열과도 관계 할 수 있음. but 정신 마법 저항 외에 마법과 연관 짓기는 어색해짐
통찰/지각 - 명중 스탯과 정보 습득, 적 발견 거리(멀리서 먼저 보고 대비한다는 논리)에 관여하면 범용적인 스탯 but 마법과 연관 짓기 어색해짐
재주/솜씨 - 물리적인 명중률을 따지는데는 최적이고 치명타/데미지 배율에도 관여할 수 있음. but 마법과는 무관해보이고 관여 영역이 좁아짐
뭐 넣을지 범용성이랑 논리랑 다 생각하기가 어렵다
컴퓨터로 처리하는 거 아니면 스탯은 단순화하는 게 좋다
난잡함
스탯 많아봤자 쓸모 없다. 줄일 수 있는 건 줄여라 마력 집중 같은 마법 전용 스탯은 마법 사용하는 캐릭터만 갖는 추가 특성이나 스킬로 넣어라
부연하자면 이건 섀도런식 마법 처리법임
컴터로 처리할 것 ㅎ
스탯 왤케 많아
아 저거 다 쓴다는게 아니라 아랫줄에서 뭐 넣을지 고민 중인거
지능이랑 통찰을 지혜로 합치는건 어때?
많아도 10개로 끝내는게 나을 듯 싶어. 아니면 전부 그냥 있는 그대로만 쓰는거라던지.
내가 쓰는 자작룰은 스탯이 8개인데, 세개는 체력 (육체, 정신, 사회)이고 다섯개는 자원 (매력, 재치, 지혜, 건강, 노력)임. 전부 직접 그대로 쓰진 않고 소모하는 형식.
5-7개에 보너스 스탯 자투리 넣는 식으로 생각중
지혜 괜찮네 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