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저택 관광지에서 올드 원을 섬기던 그 저택의 가주에 의해 일어난 재앙과 탈출극.

1, 전직 경찰은 그대로 형용치 못할 존재에게서 간호사 캐릭터를 구하려다 목이 잘려 한큐에 사망.

2, 그 광경을 보고 간호사는 미쳐버림. San치 오버.

3, 화가는 탈출로를 찾았지만, 올드원이 만족할만한 영혼을 바쳐야 한다는 것을 알아냄. 이 시점에서 san치 오버.

4, 절름발이 소녀는 미쳐버린 간호사를 이끌고 탈출로까지 왔지만, 화가는 간호사를 제물로 바쳐버림.

5, 그러나 올드원은 만족하지 않았고, 화가의 영혼까지 삼켜버림. 탈출로 열림.

6, 절름발이 소녀 san치 오버. 탈출 성공

7, 자신이 저택에서 겪은 일을 계속해서 떠들지만, 올드 원이 이미 저택에서 죽은 자들의 분신체를 만들어 바깥으로 내보냈으므로, 아무도 믿지 않음.

8, 자신의 말이 맞다고 절규하던 절름발이 소설가 소녀는 결국 정신병원에 갇혀, 아무도 믿지 못할 이 이야기를 글로 옮겨적기 시작함.

9, 출간되지 못할 이야기가 쓰여지는 동안, 저택에선 계속해서 올드원의 권능이 내린 분신체가 쏟아져 나오고 있음.

10, 종말은 곧 도래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