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툽에서 시노비가미랑 파라노이아 리플레이보고 재밌어 보여서 얼마전 입문한 뉴비임
룰북은 파라노이아랑 로그호라 질러놓고 한달 되도록 플레이를 못해서 결국 COC도 구비
지방에서 근무하는터라 ORPG만 해보고 TRPG는 정기적으로 뉴비들 모아서 하는 행사 있다길래 그거 기다리는중
그와중에 정작 해보고 싶었던 시노비가미는 커녕 정발된 인세인조차 구인을 한번도 못봄
헌터즈문이 시노비가미,인세인의 시스템이랑 비슷하다고 헌터즈문 단편 한번 해보자고해서 영업당함
서머리같은거 라도 검색해 보는데 자료는 잘 안보이고 룰북도 정발된게 아니라서 읽어가면서 익히긴 어려울거 같아서 인세인 룰북이라도 지르는게 나을지 고민중임
혹시 시노비가미 유저들중에 서머리나 캐릭터 시트 작성법 같은거 알려줄 챠칸 닌자가 있었으면 좋겠음
ps.헌터스홀인가? 시노비가미 룰북 구매 인증하면 시나리오 번역된 PDF를 보내준다는거 같은데 코어룰도 번역된거 같이보내줌?
룰북 안 보내줌, 거기 정보게시판에 시노비가미 팁글은 있어
ㄳㄳ 근데 시노비가미 구인 종종보임? 왠지 룰만 공부하다가 플레이 한번 못해볼거같은 느낌인데....
잘 안 보여, 아마 지인들끼리만 돌리는듯 이번 헌홀 행사에서 시노비가미 돌린다고 하더라
압도적 감사! 저때를 노려서 배워야겠네
시노비 인세인은 트위터가 젤 자주함.
인세인으로 시작하는 건 나쁘지 않다고 봄. 기초 틀 자체는 사이코로픽션이 다 공유하니까 하나 익혀두면 그걸 다른 룰에 응용할 수 있긴 함.
시노비 나도 자주 돌리긴 하는데 이게 결국 지인플로 돌아가는 일이 많아서 외부 구인이 잘 안나네. 헌터홀에 있으면 종종 시노비나 건독이나 네크로니카, 헌문 블문 이런 종류 구인이 올라오긴 하는데 지인풀 있으면 그쪽 구인하고도 자리 남아서 올라오는 느낌임 - dc App
그리고 헌홀에서 인증하면 번역본 주던건 15년도 이전까지 이야기일 것. 그 이후로 티알책들 정발 많이되면서 판권 문제 때문에 덥썩공유는 잘 안하고, 혹시 오래하는 팀 들어가게 되면 보여주는 경우도 있긴 한데... 그런 팀은 외부 추가 구인 잘 없으니 있을때 잘 들어가야지 뭐. - dc App
위 말마따나, 헌홀에서 종종 이벤트 여는 제알스테나 일본룰 행사 기회되면 가서 사람들 안면트고 좋은 인상줘서 이후 플레이 지속해나가는게 제일 좋은 방법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