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쏘다 칼휘두르다 넘어지는 건 너무 많이 써먹었고 재미없다는 너.
그 말이 맞다. 저런 패널티는 지양해야하는 패널티의 가장 흔한 사례임.
실패의 대가를 주는 건 상황마다 천차만별임.
적과 싸울 때라면 적의 특성을 강화시키는 발판으로 써라.
" 좋아요 라그나, 당신은 있는 힘껏 칼을 휘둘렀지만, 당신 앞의 이 도적놈은 예측했다는 듯 눈웃음을 지으며 당신의 칼의 보폭 안으로 오히려 거리를 줄입니다. 당신의 검은 한 걸음의 검이기에 도적이 쌍수를 들고 파고드는 것에 미처 대비하지 못했습니다. 오른 손의 검으로 당신의 검을 흘린 도적은 그대로 왼쪽 검으로 당신의 가슴팍을 세번 찔러내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위험한 것은 거리를 도통 줄여주지 않고 계속 해서 공격한다는 겁니다."
라고 실패의 연계로 위험한 상황을 연속해서 주거나
위험한 상황에서 빠져나가는 경우, 빠져나가지 못해서 어떻게 되었는지 묘사하거나 아니..잠만.. 야..쓰다보니 알았는데 룰북 마스터부분에 기본적인 설명은 다 있잖아..
• 괴물, 장소, 위험요소의 액션을 사용한다.
• 반갑지 않은 사실을 드러낸다.
• 다가오는 위험의 징조를 보인다.
• 피해를 준다.
• 자원을 소비시킨다.
• PC들의 액션을 역이용한다.
• PC들을 서로 떨어뜨린다.
• 특정 직업에 어울리는 기회를 제공한다.
• 특정 직업, 종족, 장비의 약점을 부각시킨다.
• 대가를 요구하는, 또는 대가 없는 기회를 제공한다.
• 누군가를 곤경에 빠뜨린다.
• 조건이나 결과를 내걸고 의향을 묻는다.
룰북을 읽어라 룰북을.. 나한테 룰북에 디테일한 설명 없다고 반박하진 마라. 저걸 어떻게 사용할지는 네 기량이니께
뭐 글킨 하지. 결국 마스터 대처가 가장 중요한 거니가.
룰북에 예시가 없는게 아쉽지. 초심자한텐 허들이 높음. 읽어도 힘들어
앗 그런 거라면..흠... 흠흠흠....
안읽어서 못하는게 아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