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원래 각기 향유하던

서사 문화가 다르단 데서 기원하는거 같기도 하다

다소 고전적인 판타지나 호러 문화에

어떤경로로건 익숙해진 사람은

trpg의 롤플레잉이나 서사 흐름에도

그 익숙한 고전적인 흐름을 요구하게되는거고

반대로 일본 서브컬쳐나

기타 재해석된 서브컬쳐에 익숙한 사람들은

coc 하면서도

그 서브컬쳐의 서사흐름을 요구하게 되는거고

요즘 웹소들

좀 양아치 싸패처럼 다 죽이고 다니는 서사흐름에 매력을 느끼고

익숙해진 사람들은

trpg를 하더라도

또 그거랑 비슷한 서사흐름을 요구하게 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