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coc의 주류는 저 쪽이라는 걸.


당장 초여명 공모전이나 컨벤션만 봐도 죄다 저쪽에서 시나리오 쓰던 애들 밖에 없더만.


커뮤 하던 애들이 텍섹하려고 쓴 시나리오라고 까는 것도 초창기에나 하는 얘기지 공모전이나 시나리오집 나오는 거 보면 일반적인 분위기의 크툴루 시나리오 풀도 충분해 보이고.


주류라는 게 별 거 없다. 판을 키워가는 애들이 주류다.


초여명 정책상 coc 시나리오는 한 번에 200부 밖에 못 내게 되어 있는데 인기 있는 애들은 그걸 몇 번 씩 반복하거든. 5판이면 일단 천 명은 있다는 거다.


초창기에야 진짜 되도 않는 시나리오도 많긴 했는데 저렇게 뭐라도 공개하고 사람들 늘리는 게 판 키우고 유지하는데 훨씬 도움되는 게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