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이틀 전에 펀딩 끝나서 뒷북이긴 하지만 요즘은 스캐너에 ocr도 내장돼서 북스캔용으로 괜찮은게 좀 있더라
지금은 펀딩끝나서 일반 판매는 39만원 정도...에 시중에 팔 계획이라 하던데, 나처럼 책 분책해서 스캔하고 싶지 않은 경우는 저런걸로 스캔에서 ocr 가지고 번역도 해가면서 하면 꽤 편함. 원랜 안살까 했는데 갖고 있는 절판된 권당 10만 20만 넘어가는 책들은 차마 분책하기 아까워서 저런걸 하나 장만할 생각
- dc official App
실제로 써 보면 카메라나 다름없어서 소프트웨어 승부가 되는데 솔까 좀 미묘함. SV600이랑 CZUR ET16을 사봤는데 소설처럼 휙 읽고 버릴 물건이면 몰라도 룰북 스캔에 쓸 물건은 아님
그런가? 근데 어차피 내 주목적은 팀원한테 데이터(원문 그대로) 공유하는게 목적이니 그정도만 되도 상관없음 - dc App
이름만 보고 넘겼는데 자세히 보니 그거 후속작이로군? 시간이 지났으니 성능은 좀 나아졌겠네
ㅇㅇ 그 다음세대라서 샘플 보니 나쁘지 않길래 이번에 사보려고. 물론 보정 프로그램도 따로 써야겠지만... 보정용 프로그렘 가성비 좋은거 추천하는거 있음? - dc App
OCR 프로그램은 저기 들어 있는 abbyy만한 게 없음. 다만 일본 룰북 스캔 주로 할 것 같은데 OCR 기대는 하지 않는 게 좋고. 스캔에 이것저것 다 해봤는데 걍 썰어서 스캔하는 게 베스트고, 그 다음은 옵틱북처럼 전통적인 북스캐너 쓰는 거였음
ocr 영어는 몰라도 한자 인식 구리다는건 들어서 알긴 아는데..... 어차피 우리팀에 일본어 못읽는 사람은 1명 밖에 없어서 큰 문제는 되지 않을거 같고, 썰어서 스캔하기엔 룰북 절판되거라 서플 다하면 100만원 돈 들어서 차마 썰기 아깝다 ㅋㅋㅋ 어차피 번역은 책 펼쳐두고 안해도 된단 것만 해도 괜찮음. 일어 못읽는거도 아니니까 - dc App
해상도 같은거만 600dpi 정도 충분히 나오면 읽는데 문제는 없겠지? - dc App
읽는 데야 문제가 없는데 보정하다가 좀 글자가 이상해지는 경우가 있음. 룰북은 보통 두께가 그렇게 크지 않아서 왜곡이 잘 안 일어나지만 300p 넘어가면 좀 왜곡이 많이 걸리고, 저 손가락 자동으로 지워준다는 것도 애매하게 자국 남아서 짜증날 때가 있음. 뭐 그거 감안해도 읽는 데에는 큰 지장이 없어. 다만 똑같이 600dpi라고 해도 일반 스캔보다는
좀 열악함. 큰 기대 하는 건 아닌 것 같고 시판될 가격보다 10만원쯤 싸게 샀으면 써 보고 안 내켜서 내놓아도 손해보진 않겠지
그정도면 충분함. 도움이 되어서 ㄱㅅ. 어차피 ocr은 일본어라 기대는 안했고, 일본놈들은 워낙에 전자책을 안내줘서 분책안하고 전자화 시키려는게 목적임. 겸사겸사 전공책도 저걸로 이북화 시키고 - dc App
다른건 몰라도 와디즈에 나온건 믿으면 안됨 딱 킥스타터 수준임
그렇긴 하던데 ㅋㅋㅋㅋ... 시중에서 저거 전에 거도 50만 좀 넘길래 가격 생각하면 괜찮아뵈서 하나 사보려고. 물론 생각보다 구리면 그땐 중고로 내던가 해야지 뭐 - dc App
해외에서 배타고 오는 거 못 기다려서 E북 형태로 사버리기에 별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