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가 옛날 전장이었지만 이젠 거의 아무도 다가가지 않는곳에 찾아가고
오래전 유명했던 장군의 무덤에서 그의 영혼과 만나 대화하고 정식으로 무덤에 올려져 있던 방패를 물려받음. 그 장군을 기억하는 사람은 아는 조금은 유명한 방패고
근데 난 실제로는 본인에게 물려받았어도 장군이 성불했고 입증할 방법도 없으니 조심하지 않으면 도굴꾼 취급받을수도 있다는걸 npc입으로 말했는데
플레이어는 이걸 이해못하고 동네방네 떠들고 다니더라 장군 이름도 당당하게 들먹이면서
지금은 동료가 커버해주고 운이 좋아 넘어가지만 조심해야 할거라고 했는데 그걸 또 정식으로 물려받은건데 당당해도 되지 않냐고 따지던데
내가 너무 생각이 조심스러운건가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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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아메리카에게 물려받았나
내 입장에선 플레이어가 세계관에 몰입을 잘 못했다는 생각이 들긴 하네.
이제 장군의 유가족이 방패를 내놓으라고 나서고, 플레이어는 뺏기기 싫을테니 장군이 줬다는 걸 공식적으로 인증받는(강령술이나 뭐 그런 계열?) 이벤트를 진행하면 되겠네.
시비가 걸리는 상황을 줘서 마스터의 생각을 전달하면 되지 않을까? - dc App
시비가 한번 걸렸는데 npc들을 이상한 사람 취급함ㅋㅋㅋㅋ - dc App
고럼 생각날때마다 그런 상황을 줘서 그 세계관에서는 이상한게 플레이어의 생각이라고 표현하면 좋을 거 같음 - dc App
마을에 들어갈때마다 당신의 방패를 보고 사람들이 수군거리기 시작합니다 라던지 - dc App
유언장이 있어도 유언장이 가짜라고 시비걸릴 수 있을 상황 아닌강 - dc App
당연히 도굴꾼 취급이지. 조로가 와노쿠니 가서 받은 취급을 보시오 -봄베이는 맛난 술이라니까
원래 그런 사건은 증인이 있어야지.
증인이 있어도 매수한거 아닌가 의심하지 않을까 -봄베이는 맛난 술이라니까
그만큼의 신실함과 능력을 증명할 장면을 주면 될듯. 그 장군의 후임자로서 적합한 시험말이야
당당해도 되고, 의심해도 되는 상황 같은데. PC 본인은 당연히 당당할테고, NPC들은 당연히 의심하고. 당연하게 시비를 걸테고, 당연하게 사람들 앞에서 자격을 증명해야겠지. NPC들이 자격을 의심하지 않게 되는 시점은 PC가 업적을 세워 대중적 인정을 받는 유명 인사가 된 이후일테고
PC가 당당하게 구는건 롤플로서 ㅇㅋ겠지만 NPC가 의심하는 걸 PL이 이상하다고 취급하는 거면 좀 아닌 듯. 이상해하는 주체가 PL임 PC임? - dc App
PL - dc App
아니 플레이 상 캐릭터가 바보일수도 있잖아? 마스터는 거기 맞춰서 순회재판관을 출동시키면 되는거고. - dc App
걍 바보 아님?
능력을 증명하게해서 ~의 후계자로 아에 각인박을 퀘스트를 줘버려
내 느낌으로는 당당하지 않으면 오히려 더 의심받을 거 같기도 하고. 뭐 그 장군 존경해서 흉내내는 거라고 하는 것도 이상하고, 들고 다니는 이상 언젠가는 '너 도둑놈이냐?' 하고 시비 걸릴 거 아냐. 그러면 차라리 사실대로 밝히고 '존 오브 트루스 써 보시던가' 하고 다니는 게 낫지 않나 싶은데.
그냥 PL이 나처럼 '평생 속일 수 없는 문제라면, 거짓말은 하지 않는 게 좋다'는 사고방식의 소유자일 가능성도 있다고 봐.
그냥 플레이어가 바보인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