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마스터 입장에서 내가 직접 스토리를 써내려가고
그 스토리 내에서 플레이어들이 어찌 행동할지 보는게 즐거운데 말야.
coc도 그렇고 dnd도 그렇고 시나리오 꺼내와서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니
살짝 이상하게 생각이 듬.
마스터 입장에선 자기 세계를 짜는 재미가 좀 덜할거 같아서 말야.
그냥 성향 차이인가
나는 마스터 입장에서 내가 직접 스토리를 써내려가고
그 스토리 내에서 플레이어들이 어찌 행동할지 보는게 즐거운데 말야.
coc도 그렇고 dnd도 그렇고 시나리오 꺼내와서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니
살짝 이상하게 생각이 듬.
마스터 입장에선 자기 세계를 짜는 재미가 좀 덜할거 같아서 말야.
그냥 성향 차이인가
처음부터 만들면 노-력이 많이 필요하니까, 댄디 어드벤처 들고 와서 조금 손봐서 씀. 똑같은 시나리오여도 멤버가 바뀌면 많이 다른 이야기가 되기도 하고.
짜는거보다 굴리는게 재밌는 사람들 쓰라는 용도
같은 시나리오 다른 멤버로 여러번 굴리는거 좋아하는 사람도 있으니 취향 차이임
그냥 그대로 굴리면 노잼이야 이게 여러 독자들 상정하고 만든거라 팀에 맞춰서 마스터 취향에 맞춰서 바꿔서 돌려야 재밌음
많은 마스터들은 플레이어의 이야기를 듣기위한 시나리오가 아니라 본인이 이야기를 들려주려는 시나리오를 짜버린다. 들어주려는 마스터라면 상용시나리오로 해도 적당히 컨버전해가면서 잘 들어준다. 어차피 준비 시간은 한정적인데 완전히 오리지널로 다 준비하려면 인카운터에 대한 매우 많은 경험과 지식이 필요하다.
ㅇㄱㄹㅇ 들어주는 이야기 만들기 쉽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