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사랑해서 어린시절부터 바드들이 오면 노래를 기억했다가 흥얼대다 보니
비트박스 하는 것 처럼 입으로 악기 소리를 내게됨
바드가 되어서 모험을 떠나려고 하는데 정작 악기는 연주할줄 모름
악기를 연주할수 없는 바드는 배척당할거 같아 연주하는 시늉이라도 내려고 해금을 들고다니지만
주용도는 타격용이기 때문에 악기 자체의 음같은건 맞지않음, 그래서 더더욱 연주를 익힐 기회는 없음
타격에 의해 무기가 부서지면 대외적으로는 연주가 불가능해서 봉인하고 있지만
동료가 위험에 빠지면 입으로 연주를 하면서 비밀 공개
마스터한테 저 동영상 브금도 줘서 입으로 연주할때 저런소리가 납니다. 하면
긴장감도 살고 좋아보이네
이거야 뭐. 파티에 짐이 되거나 하지는 않잖아. -봄베이는 맛난 술이라니까
이것만으로는 루니 요소의 ㄹ도 없지 않나 - dc App
마임도 하는데 무슨
댄디에 아카펠라나 그 비스무리도 지원하는 서플이 있을 것 같은데
저건 루니까진 아니고 그냥 개그캐지. 물론 팀이 막 존나 진지한 캠페인을 굴리는 중이라면 불필요한 코미디 설정은 자제하는 게 좋겠지.
마스터에 따라서 전투 중 호흡 패널티 정도는 줄 거 같지만 뭐 딱히 세계관 분위기를 어긋나게 하는 건 아닌 거 같아.
호불호 갈릴만한 컨셉은 특히 조심하는게 좋음. 아쟁들고다니면서 아쟁총각처럼 돌고래소리내는 바드라는건데 진지하게 몰입하는 사람들한텐 루니처럼 여겨질 여지도 충분함.
입으로 내는 영상의 아쟁소리로 전투중에 앙앙거려서 버프준다고 생각하면 개그물 아니면 난 싫다고 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