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라콘 기사 보다 또 생각난건데, 3인 규모 분대를 각 플레이어가 운용하는 RPG는 안되려나? 각 분대원 조작은 각자가 알아서 하지만, 특임조 개념으로 가끔 각 분대에서 차출해서 백도어 같은것도 하고... 설명하기 좀 어렵네. 나도 방금 생각난거라서.
음... 그러니까. 카연갤에 보면 전갈부대에서 군생활하는 만화 있잖아. 거기서 보면 소대를 찢어서 특임조 재편성하기도 하고. 그런 식으로 다른 분대원들끼리 팀을 이뤄 운용할때도 있지만 조작이나 RP는 무조건 원 분대 플레이어가 하는거지.
전투에서는 인피니티의 링크드 팀 규칙을 응용해서, 이동할때는 같은 정규 분대원은 같은 방향으로 이동해야 하고(격자 3-4칸 오차 내로), 서로 다른 행동(사격-사격-근접전 식으로)은 가능하지만 같은 대상에게 행동을 취해야 하고.
전투가 아닌 일상이나 전투 후 정비씬에서는 마찬가지로 원 분대원 PL이 조작하되, 설득에 능한 인원 힘이 좋은 인원 등등 각자 역할을 분담하고 새로운 팀을 구성해서 할 일 하고... 특정 캐릭터 플레이어가 전투에서만 할 일이 있고 일상적인 일이나 정비, 정찰 등에서는 할 일이 없다던가 하지 않게. 반대의 경우도 그렇고.
물론 각 분대원의 전투력은 일반적인 RPG보다는 낮게. 그리고 각 분대의 특색이 있게 가장 잘하는건 통일하고... 사격전 분대 마법전 분대 근접전 분대 뭐 그런 식이 되겠지.
대부분은 희망사항입니다
시발 진짜 서버 수준... 김유식이 또 김유식했나 -봄베이는 맛난 술이라니까
플레이어는 아닌데 네크로니카의 몬스터 중에 그런 개념이 있긴 있음. 데이터 적으로 HP=몬스터의 수고 커맨드가 집중공격이라 HP 비례로 공격력이 변하는 몬스터.
주적은 일반적인 형태로 생각했는데. 하나서 하나인걸로... -봄베이는 맛난 술이라니까
몬스터 입장에서 보면 플레이어가 주적이니까. 하나는 하나인 게 맞지.
Rp하기가 번거로운 문제가 있을 거 같기도 하고, 판타지면 그냥 네크로맨서나 소환술사나 그런 컨셉과 뭐가 다른가 싶기도 하고...
전원이 그렇다 정도? -봄베이는 맛난 술이라니까
못할 건 뭐야? 그냥 일반 룰 하고 설정상 그렇다+약간의 옵션 룰이면 될거같은데
그러니깐 저그에서 세레브레이트같은건가
그런 개념을 생각하긴함. 분대원 컬러를 정하고, 분대를 대표할 메인캐릭터 하나와 서브캐릭터 히나정도 정해서 하는거지. 분대원 계속 갈려나가고. 전쟁물이어야하는데 그렇다고 막 죽어나가지도 않으려면 상당히 미묘한 전장이어야한다. 용병대정도가 되버리지.
전쟁이 아니기가 힘들겠네. -봄베이는 맛난 술이라니까
워해머 40000 알피지 임가가 그런식으로 할 걸. 파티가 한 개 연대를 플레이하는 식으로
가드맨은 탄환입니다. -봄베이는 맛난 술이라니까
안될 거 있나요 워게임 하다가 인간 1명이 한 유닛(부대)면 안될까 해서 만들어진게 RPG인데
AW에서 패거리를 이렇게 다루잖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