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것이 생김
2008년 금융위기나 그리스 부도 위기 같은 건, 메이지 식으로 해석하면 새로운 엔트로피 분야의 마법을 개발하여 왕왕 써댔는데 (서브프라임 모기지 같은
파생상품이 주류겠지) 거기에 패러독스가 개입하여 시장 수정이라는 형태로 패러독스가 나타난 거잖슴?
그리고 이 후폭풍을 해결하기 위해 양적완화라는 폭탄을 미국부터 시작해서 쏟아부었던거고;
그렇다면 2016년 기준으로 신디케이트 내부에서는, 자유시장경제 및 엔트로피를 좀 더 자유롭게 다루는 방법론쪽 보다는
정부의 시장개입과 엔트로피 계열을 맹신하지 않는 방법론쪽이 더 득세하고 있다, 라고 생각하면 맞는걸까?
컨벤션 북을 꺼내놓고 보자면 일단 이 책은 2013년에 출판되었음. 그러니 그 이후나 직전 이벤트는 언급이 없다는걸 고려해줘(작성중)
우선 알아둬야할건 모든 경제공황이 신디케이트의 패러독스 폭발로 이뤄진건 아님. 그 패러독스에 해당하는게 마켓 코렉션이라는 명칭으로 붙지만 무조건적으로 공황이 이러나기 보다는 개인의 (퀸티센스적) 파산으로 끝나는게 대부분임. 서브프라임 모기지론을 예로 들자면 The Flash Crash라 하여 이터X와 함께 진행한 '인간의 육체적 한계'를 뛰어넘는 프로그램을 심상에 설치하는 2010년 5월에 크로스-컨벤션 아말감으로 진행했는데 그떄 필요한 어마어마한 자금공여가 이뤄졌만 어느날 원인 불명의 한낱 'technological glitch'떄문에 5초간 모든 전산시스템이 멈췄고 이로 인해 다시 시장이 재부팅에 들어감. 이 결과물은 우리가 아는 그것임.
NWO를 주축으로 한 입장에선 'Statistical Inevitability'(통계상의 불가항성)이라 하여 모든 패러독스가 초경제주의자들의 의도대로(masters of memetic control)로 이뤄지지는 못한다고 갈렸음.(여기서 케인즈주의가 꺠졌고 군사전쟁을 통한 수익을 창출하던 방법론들이 약세가 되었다고 볼수 있지)
Bottom Line이라고 부르는 신디케이트의 경제연계 구조의 Financier라고 하는데 이들이 전부 정부나 산업에만 투자하는건 아님. 예를 들어 은행을 포함하여 기존의 경제체제로 유지하여 더 진입장벽을 높혀야하는(이들 표현으로는 (Walled) Garden of Eden)쪽과 이를 부정하는 쪽으로 갈림. 처리방식에도 달라지는데 트래디션이 '납을 금으로 만드는' 인플레이션을 유도하는 혼돈을 초래한다면 한쪽은 코레스폰덴스를 통한 Analyze를, 한편으로는 Time과 Entropy를 통한 자연적인 통화완화를 지향하고. 이걸 Pre-Correction(패러독스 터지기전에 해결한다는)라고 함.
꺠알같은 은행 디스들이 많은데 NWO와 연합하는 파이낸서들은 빅 데이터와 정부의 제압을 통한 대중을 확보하고자 했고 그들이 해낸 최고의 근래 성과는 덩 샤오핑을 압박하여 중국에 대형 시장을 완성해냈음. 아프리카 같은 곳에선 생필품을 통한 실용주의적 시장을 먼저 세우려고 했지만 NWO는 여기의 권력층을 끌어오는 과정이 선결되어야한다고 여김. 짐바브웨는 이 두 컨벤션의 노여움을 사서 직접 박살내준 결과라고 나옴.
그리고 생각하고 달리 신디케이트들은 다른 컨벤션이랑 달리 굉장히 E.S를 조용조용하게 씀. 어떻게 쓰든 바텀 라인 전체에 영향을 끼치니까 좀 큰 벤쳐나 스케일이다 싶으면 통보 보내고 검사하고 그러고나서야 거래소 같은데 모여서 대마법(이라고 쓰고 시장간섭)을 행함. 여기서 파이낸서들이 서로 지들 정책/이론이 맞다고 싸우는거. 그래서 케인즈 vs 하이에크로 비유한거임. 케인즈는 모든건 코레스폰덴스로 퀸티센스(시장)을 해결할 수 있다고 여기고 하이에크는 모든건 계획적으로 할 수 없다고 그 엔트로피와 타임을 고려하는 쪽이려나? 난 경제학 잘 몰라서 모르겠당.
요청이 왔으니 급하게 식기 전에 대충 훍어서 풀어봄. 이렇게 한명의 수면자를 계몽한 시민으로 만들었나?
오탈자나 비문이 많은데 수정하기 귀찮다 ㅋ
오오오
오오오오......................
안자냐 ㄷㄷㄷ
그렇게 소영이는 계몽되어, 신디케이트로 각성했다!!
두 경제학자 입장을 스피어와 노드(벤처) 개념으로 풀어본다면 대충 신디케이트가 어떻게 활동하는가 파악하기 쉽지. 초대형 투자단 PAXCorp 같은건 어차피 로어에 지나지 않고.
허허허
근데 위에도 올린거지만, 불법 마약 사업장이나 집창촌 같은 곳도 노드인거고
신디케이트 입장에서 보면, 퀸티센스를 뽑아낼수 있는 곳인건가
케인즈는 수정주의니까, 프라이멀 유틸리티를 중시, 신자유주의자쪽은 거기에 엔트로피의 비중을 강하게 주는거려나
둘다 프라임 유틸리티를 중심으로 하되, 둘의 주력 '도구'가 되는 스피어가 달라지는 거겠지. 케인지언은 코레스폰덴스(유통의 원활함), 신자유주의자는 기회와 무작위성(엔트로피).
마약 사업장이나 집창촌 둘다 노드라고 할 수 있지만 그걸 노드로 삼아 투자하는 신디케이트는 '노드를 위해서라면 양심도 내다파는' 악귀같은 사업가라고 불려도 할말 없음. 실제로 신디케이트들은 표면상 불법적인 것을 꺼려함. 탈법일 순 있어도 불법인건 결국 인본주의 사상을 해치는 일이니까.
차라리 마약 사업장을 '방조'하고 그 마약 중독을 치료하는데 드는 치료비용을 늘리고자 관련병원을 설립하고 해당 기술(프로제니터)에 투자하는 식으로 시장을 형성하는게 신디케이트답겠지. 집창촌이라면 유럽처럼 합법화해서 관련 세금이나 그에 따른 부가가치산업을 강화하는 식으로. 그런데 이 합법 집창촌은 신디케이트보다는 NWO스럽긴하네.
중요한건 어떤 신디케이트 파이낸서이건간에 '작은 사업'으로는 만족 못해. 그들은 눈덩이를 굴려서 무한성장하는게 목적이니까. 그게 그들의 패러다임. 어디까지나 그들은 기업인임. 돈줄을 쥔 또다른 집단/개인이 아니라. 신디케이트의 힘은 순수한 자금력에서 비롯되기도 하지만 그 돈의 파생, 정보와 기술과 상품에 기인함. 시장(컨센서스)에서 불법이면 당연히 투자가치가 낮아. 불법을 합법으로 만드는 짓을 한다면 또 모르지만. 원래 불법인건 그들의 고려사항이 아님.
흐으으으음.. 그렇군..
사실상 비 기업인인 신디케이트는 거의 없다고 봐야하나..
경제학에 있어서 지하경제는 인정 안하듯이. 그리고 그 지하경제를 신경 쓰는건 정부 뿐이듯. 오히려 지하경제(자신들의 손에 파악되지 않는 노드)는 그들에겐 악적 요소겠지. 변신족이나 뱀파이어는 물론 네판디(같은 패러다임을 공유했던)들의 퀸티센스 출처가 될테니까.
절대로 없다고 해도 괜찮음. 아니 없음. 그건 그들의 대의문제니까. 대신 무기상인은 넘쳐남. 영화 로드 오브 워의 그 치들처럼. 하지만리소스는 낮아도 스피어는 높은. 순수한 경제학자나 CEO는 파이낸서의 주류층 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