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단 여러명이 있어야 하고
2. 그 여러명이 뭔가를 하는데
3. 각자 역할을 맡아 거기에 충실하고
4. 역할간 상호작용에 활발함
이정도로 TRPG의 저변을 확대하려고 시도하시는 것 같은데, 이런 식으로 마구잡이로 넓혀나가면 TRPG가 아닌게 어디있나요 ㅋㅋ
계속 술자리 언급 피하시는데, 술자리도 '무한도전'만큼 고도의 역할연기와 상호작용이 작용합니다... 술을 주제로 정말 그만큼의 역할이 있는 줄은 저도 몰랐습니다. 정말로요...저도 무한도전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무한도전을 깔아내리는게 아님을 주지해주세요 제발;
무도빠라고 한점은 죄송합니다. 적어놓고 보니 무례한 말이네요. 워낙 입에 붙어서; 지금 수정해봐야 눈가리고 아웅이니 여기에 죄송하다는 댓글을 답니다
개소리 잘 봤습니다. 리얼버라이어티 예능이 뭔지를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짖어주시기 바랍니다.
리얼버라이어티라고 해서 대본이 없는건 아니라는건 아시죠? 재촬영도 하구요. 여튼 뭐 굳이 더 말 안섞으시려는거보니 잘 알겠습니다 저도.
솔직히 나도 내용은 둘째치고 올려치기는 좀 아니라고 보는데 넌 그 이상으로 분탕질만 치는 거 같은데. 술 들어가서 머리통 반쯤 휘발된 것들이 "고도의 역할 연기"가 가능하다고 보냐. 백보 양보해서 무도는 TRPG가 아니라고 해도 범용적인 의미의 티알피지 다음에 약간 교집합 적으로 무도가 있고 저 밑바닥 눈에 띌 지 말지 잘 알지도 못하는 데 술게임이 있는데 비교가 되냐 그게.
고도의 역할 연기만이 TRPG에 들어갈 수 있다면 수많은 초보 TRPG들은 TRPG를 안하는거라는 말과 동일한데요. 역할 연기에 미숙하거나, 저급한 역할 연기는 역할 연기가 아니라고 말 못할텐데요
초보 TRPG->TRPGer
할 생각이 없는 거랑 하려고 하는 데 잘 안 되는 거랑 같겠냐.
술자리 게임에서의 '저급한 역할 연기'가 할 생각이 없어서 저급한건 아닐텐데요.
예능은 'show'고 'game'은 아니라는 데서 기반해 저는 이야기하고 있는데 계속 role-play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니 굳이 댓글은 더 안달겠습니다.
진짜 이상한 방향으로 말꼬리 잡는 건 뒤지게 하는 거 같은데 애초에 저급한 어쩌구 하는 건 니가 한 소리고. 정말 나는 이런 방식의 캐릭터를 머릿속에 그리고 하는 역할극이랑 그냥 분위기 타고 평소랑 조금 다른 모습을 보이는 거랑 동일시하려는 거부터 좀 신박한 개소리였다.
분위기 타고 '평소와 조금 다른 모습'을 보이는게 왜 역할 연기가 아닌가요? 본인의 모습을 투영해 만든 캐릭터로 주사위 굴리는건 올바른 역할 연기가 아니라고 할 사람은 거의 없을텐데요. 애초에 이 이야기 자체가 TRPG에서의 '역할 연기'를 리얼 버라이어티 예능까지 확장시키려는 시도에서 나온 이야기인데 갑자기 근원으로 돌아가려는 말을 하니까 좀 어안이 벙벙하네요
댓글 안 쓴다고 쿨한 척 가려다가 또 늘어지는 거 봐ㅋㅋㅋㅋ애초에 나는 분명 버라이어티도 올려치지 않는다고 했는데 번지수조차 잘못됐고. 근원부터 이야기를 하는 건 니가 근원부터 잘못된 얘길 하고 있었던 거니까 어쩔 수 없잖아. 넌 저 무도 얘기를 비난하겠다고 되도 않는 술자리 게임을 들고와서 처음부터 개소리만 하고 있었으니까. 차라리 저 위에 있는 글처럼 연극 같은 공통사항이 있는 걸 들고 왔었어야지.
구질구질한건 걍 넘어가주세용 ㅎㅎ '근원' 이야기는 제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 한거니까 넘어가고 / 술자리 게임이 되도 않는 소리가 아니라는걸 계속 이야기하는데 그냥 퉁치려고 하고 / 위에서 말하는 모든 댓을 걍 개소리로 치부하고 있는데, 할 말 없는걸로 알고 저도 이제 안구질구질하게 댓글 안달게용 ㅎㅎ
어휴 그러던가. 어떻게든 술자리를 역할극 수준까지 올려치겠다고 개소리만 하는데 내가 무슨 말을 더하겠냐. 잠이나 잘 자라.
추가로 술자리가 게임이라고 주장하시는데 술자리는 게임이 아닙니다. 더불어 술자리에서 역할연기가 필요하다고 하시는데 의전과 역할놀이의 차이점을 다시한번 생각해주시죠
'술자리'->'술자리 게임'으로 정정합니다. 제가 계속 술자리 게임이라고 말하는데 여기서 '게임'을 뺐네요 ㅎㅎ
아 그리고 리얼 버라이어티 예능 또한 게임은 아닙니다...대본을 바탕으로 하니까 굳이 따지자면 '극'에 가깝겠죵...
말꼬리 잡는 능력 잘 봤습니다. 술자리게임에서 무도 러시안룰렛급 이야기를 뽑아 낼 수 있다면 당장 방송국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아니 스트리머로 전향하는것도 추천합니다. 추가로 술자리게임이 역할연기라고 생각되시면 rpg를 접으시는걸 추천합니다.
왜 이렇게 화를 내고 그러세요; 리얼 버라이어티 예능 'show'가 'game'이 아닌 것에 방점을 두고 있는데 굳이 그 예능 'show'의 퀄리티를 따지는 이유가 뭡니까? 말마따나 무도 러시안 룰렛급 이야기도 못뽑는 1% 미만 시청률 예능은 그럼 예능도 아닌가요? 말꼬리 잡는다고 했는데 님도 본인이 하는 이야기를 댓글로 달기 전에 심사숙고하시기 바랍니다;
계속 '퀄리티'를 언급하셔서 굳이 덧붙이는데, 좆망한 단편 TRPG 참가한 것만 기백번은 되는 것같은데, 님 논리대로라면 전 그동안 한번도 TRPG를 한게 아닌게 되는군요. 한번도 제대로 즐긴 적이 없었거든요.
그런 마인드로 못즐기는건 당연하다면 당연하겠네요 그리고 댁이 새션 말아먹은 것도 말이죠. 그리고 리얼버라이어티는 본질적으론 show지만 대본이 시나리오급으로 있는 애들이랑은 그 구조부터가 다릅니다.
그리고 아까부터 개소리를 자꾸하는데 위에선 술자리게임을 역할연기급 위치로 끌어올리려고 하고 여기선 예능의 수준으로 끌어올리시려고 하네요. 그리고 무도는 분명 show 지만 참여자들이 진심으로 즐겼단걸 생각해주세요 그 시점에서 show와 game의 차이는 의미가 없습니다
세션을 말아먹느니 뭐니 이런 인신공격성 발언은 그냥 스루할게요. 제 잘못이 아닌 적도 있었을테니까요. 지금 많이 화나셔서 어떻게든 독하게 말씀하시는 것 같아 이 부분은 굳이 건드리지 않고 지나가겠습니다. 님도 결국 리얼버라이어티 예능이 근본적으로 'show'라는 것을 인정하셨으니까 저도 굳이 여기서 더 길게 안달고 넘어가겠습니다. 사실 술자리 게임도 개소리입니다. 리얼 버라이어티라는 'show'를 굳이 TRPG 안에 포함시키려는 시도가 마음에 안들어서 그만큼 극단적인 예를 들은건데 마음이 상하신 것 같아 죄송스럽네요. 여튼 늦었는데 좋은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참여자들이 진심으로 즐겼다면 show가 아니라 game이다, 라는 말은 조금 이상하지만 더 길게 끌고 싶지 않으니 이만 줄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