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피아스코는 보드게임에 가까운, 폴라리스는 극단적인 서사룰에 가깝겠지. 어쨋던 TRPG룰북을 가지고 롤플레잉 게임을 즐기는것이니 TRPG로 분류하는거라고 봐. 근데 저 두 타입이 일반적인건 아니잖아.
익명(121.188)2019-05-10 00:17
답글
RPG 논하는 사람 중에서 저런 게임들이 존재한다는 거 빼먹고 논지 전개하는 사람이 많으니까 말이지
익명(220.120)2019-05-10 00:19
답글
빼먹고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알지만 독특한 경우니까 대중적인 TRPG의 경우를 이야기하는거라고 생각해.
익명(121.188)2019-05-10 00:22
답글
'일반적인 RPG'를 논하는 게 아니라 뭐를 RPG로 볼 수 있다, 뭐를 RPG로 볼 수 없다고 말하는 극단적인 경우에는 당연히 그 기준을 엄밀하게 잡아야 하지 않겠느냐능
익명(220.120)2019-05-10 00:26
답글
꺼무위키 식으로 정리하면 "예외상황으로 피아스코나, 폴라리스같은 기존의 TRPG 룰북과 다른 종류의 룰북도 TRPG로 분류되긴 한다" 정도일까
익명(121.188)2019-05-10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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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스코는 보드게임에 가깝다고?
꼬마배추(swh1118)2019-05-10 00:30
우선 보드게임을 할 때 역할을 얼마나 정하냐에 따라서 다르겠지. 피아스코가 또 서사계라고 후려치기를 많이 당하는 부분이 있긴 한데 일단 피아스코도 나름대로 인물을 만드는 부분부터 확실하게 시스템이 잡혀 있거든. 보드게임 중에서 그런 식으로 이런 캐릭터를 확실하게 확립시키고 게임 진행에 역할극이 필요하게 되는 시스템이라면 RPG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익명(126.5)2019-05-10 00:22
답글
사실 나는 RPG인가 아닌가를 구분하는 가장 포인트 중 하나가 '캐릭터를 메이킹하는 요소가 있느냐'라고 생각하긴 함. 이게 없는 RPG도 있지만, 이 요소가 있으면 일단 몇십 점 정도는 얻고 가는 느낌
익명(220.120)2019-05-10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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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 하다못해 시나리오에 부속된 미리 만들어진 캐릭터조차도 룰 시스템에 맞춰서 정해진 거니까. 그 부분이 있고 없고의 차이는 크지.
익명(126.5)2019-05-10 00:36
폴라리스는... 룰북 사고 못돌려봐서 너무 슬프다. 그런데 '캐릭터의 파멸을 보기 위해 협동한다.' ㄴ 목표는 사실 캐릭터를 굴려본다는 목표하고 비슷하긴 하지... 자고 나서 말할래. -봄베이는 맛난 술이라니까
글쎄, 피아스코는 보드게임에 가까운, 폴라리스는 극단적인 서사룰에 가깝겠지. 어쨋던 TRPG룰북을 가지고 롤플레잉 게임을 즐기는것이니 TRPG로 분류하는거라고 봐. 근데 저 두 타입이 일반적인건 아니잖아.
RPG 논하는 사람 중에서 저런 게임들이 존재한다는 거 빼먹고 논지 전개하는 사람이 많으니까 말이지
빼먹고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알지만 독특한 경우니까 대중적인 TRPG의 경우를 이야기하는거라고 생각해.
'일반적인 RPG'를 논하는 게 아니라 뭐를 RPG로 볼 수 있다, 뭐를 RPG로 볼 수 없다고 말하는 극단적인 경우에는 당연히 그 기준을 엄밀하게 잡아야 하지 않겠느냐능
꺼무위키 식으로 정리하면 "예외상황으로 피아스코나, 폴라리스같은 기존의 TRPG 룰북과 다른 종류의 룰북도 TRPG로 분류되긴 한다" 정도일까
피아스코는 보드게임에 가깝다고?
우선 보드게임을 할 때 역할을 얼마나 정하냐에 따라서 다르겠지. 피아스코가 또 서사계라고 후려치기를 많이 당하는 부분이 있긴 한데 일단 피아스코도 나름대로 인물을 만드는 부분부터 확실하게 시스템이 잡혀 있거든. 보드게임 중에서 그런 식으로 이런 캐릭터를 확실하게 확립시키고 게임 진행에 역할극이 필요하게 되는 시스템이라면 RPG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사실 나는 RPG인가 아닌가를 구분하는 가장 포인트 중 하나가 '캐릭터를 메이킹하는 요소가 있느냐'라고 생각하긴 함. 이게 없는 RPG도 있지만, 이 요소가 있으면 일단 몇십 점 정도는 얻고 가는 느낌
그치. 하다못해 시나리오에 부속된 미리 만들어진 캐릭터조차도 룰 시스템에 맞춰서 정해진 거니까. 그 부분이 있고 없고의 차이는 크지.
폴라리스는... 룰북 사고 못돌려봐서 너무 슬프다. 그런데 '캐릭터의 파멸을 보기 위해 협동한다.' ㄴ 목표는 사실 캐릭터를 굴려본다는 목표하고 비슷하긴 하지... 자고 나서 말할래. -봄베이는 맛난 술이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