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딜탱힐 역할분담해 지옥의 던전크롤링 하던 시절에저 딜탱힐의 역할을 배정받아 주사위를 굴리는 걸 말하는거라 들었는데 아님?그니까 좀 인물적인 역할이 아니고 게임 파티의 직업적 포지션 같은 느낌의.
어...그시절까지 거슬러올라가시는분들이 얼마나계심?
원 뜻을 입맛에 맞춰 해석하고 있는게 현 실정이라면, 저런 논쟁이 과연 의미가 있는가? 하는 의문이 들었음
진짜 찐 초창기 얘길 하면 그야 차이는 있겠지만 근본적으론 같은 얘기 아냐? 내가 딜러로서의 캐를 만들고 그 역할을 하겠다 그런 거잖아. 캐의 인격도 없고 서사도 없고 포지션만 있으면 진짜 전투 말고 뭘 할 게 없잖아?
A라는 인물에 집중하느냐, '전사'라는 직업에 집중하느냐는 꽤 유의미한 차이라고 생각했는데... 뭐, 말 마따나 정의 내리기 나름이겠다. 역시 저런식으로 물고뜯는건 별로 유의미한 논쟁이 아닌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