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레이션 X가 말하는 기계라는거는 생명을 업그레이드 한다는 의미에서의 기계인거 같은데.


현대 사회 배경으로 치자면, 터미네이터나 의수 같은 것들일거고... 의안이라던지, 내장 무기 같은


SF 영화에 나올만한 개조인간틱한 거고. 무기로 치자면 SF에 나오는 레이저 뿅뿅 등등


뭐 중근세를 배경으로 치자면 디젤펑크/스팀펑크 풍의 오버테크놀로지 스러운 기계인거 같다




반면에 튜링과 엮이는 "기계", 즉 컴퓨터라는건 위에서 말한거랑은 좀 다른거 같음


이건 유기체의 발전/대체 선상에 선 기계가 아니라 "정보처리"라는 의미에서 기계잖어?


그 대표적인게 WOD 세계에서 버추얼 어뎁트의 머나먼 선조인 베비지 아재가 만든 차분기관이 있을거고


실제로 차분기관을 보면 분명 기계(그것도 엄청 복잡한)긴 한데, 애초에 목적 자체가 인류 개조 기계문명! 이런게 아니라


더 많은 정보! 더 빠른 분석! 이런거잖슴..?




튜링이 버추얼 어뎁트랑 엮이는게 맞는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