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건 사이에 쓸 데 없는 이야기 줄이고(없애라는 게 아님), 사건의 끝과 다음 사건의 발단을 접붙이기,
2. 사건의 스폿라이트(활약할 기회)가 주어지는 건 NPC가 아니라 플레이어라는 게 기본
3. 여러명이서 하는 거니까 스폿라이트는 공평하게 번갈아가면서 주기
4. 플레이어가 마주치는 위기는 반드시 그들의 능력으로 타개할 공략점이 있어야됨, 그리고 그게 있다는 걸 반드시 암시
5. 플레이어들의 현재 능력으로는 부족한 위기일 경우, 위기를 타개할 새로운 열쇠가 앞으로 이야기에 주어져야 하고, 그게 주어질 것이라는 걸 반드시 암시
6. 플레이어의 행동 결과가 반드시 사건에 극적인 영향을 주고 새로운 구도를 열어내도록 구성
7. 하나의 사건 끝에는 반드시 보상이 주어져야함. (물질적으로든, 세계관의 긍정적 변화로든)
물론 갤을 들르는 고인물 댄디아재들은 당연히 몸으로 깨우친 요소일 거임
순전히 뉴비들을 위한 지침.
이 일곱 가지만 숙지해서 이야기를 진행하면
플레이어가 꽤나 만족하는 모습을 보여줄 거임
그게 지엠의 보람 아니겠음?
보상이 주어져야함 진짜...전에 했던 GM 새끼가 파멸 취향이었는데 엔딩을 그딴 식을 줄 줄은 몰랐지...
coc나 피아스코 밤마녀같은 파멸을 향하는 게 기본인 경우는 457은 필수적이진 않아보임
정확히 하자 이건 D&D 계열의 지침이다 일단 제목부터 바꾸는게 좋지 않을까
뉴비 입구들어오다 다시 나갔대. 좀 더 쉽게 써와라. 서비스센터 상담원을 위한 지침인줄 아랏네
그리고 어째 마스터를 위한 지침이랍시고, 마스터가 재미찾는 지침은 없고 플레이어 똥꼬 잘 빠는법만 적혀있냐. 세상 마스터 전부 플레이어들이 기뻐하면 그걸로 자기 만족도 해결되는건 아님.
마스터 지침이랍시고 요구사항만 써둔 느낌이 드는데 - dc App
왜 애 기를 죽이고 그러냐! 근데 나 뉴빈데 지침 같아 보이진 않네 ㅋㅋㅋ
CoC같은 몇몇 항목 예외만 빼면 좋은 지침이다
이게 안 좋아 보이는 갤럼들이 새로 좋은 지침을 써 주기를 기대하겠읍니다 ^^
태클 걸 여지도 딱히 없는 평범한 이야긴데 왤캐 태클이 많냐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