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건 사이에 쓸 데 없는 이야기 줄이고(없애라는 게 아님), 사건의 끝과 다음 사건의 발단을 접붙이기,

2. 사건의 스폿라이트(활약할 기회)가 주어지는 건 NPC가 아니라 플레이어라는 게 기본

3. 여러명이서 하는 거니까 스폿라이트는 공평하게 번갈아가면서 주기

4. 플레이어가 마주치는 위기는 반드시 그들의 능력으로 타개할 공략점이 있어야됨, 그리고 그게 있다는 걸 반드시 암시

5. 플레이어들의 현재 능력으로는 부족한 위기일 경우, 위기를 타개할 새로운 열쇠가 앞으로 이야기에 주어져야 하고, 그게 주어질 것이라는 걸 반드시 암시

6. 플레이어의 행동 결과가 반드시 사건에 극적인 영향을 주고 새로운 구도를 열어내도록 구성

7. 하나의 사건 끝에는 반드시 보상이 주어져야함. (물질적으로든, 세계관의 긍정적 변화로든)



물론 갤을 들르는 고인물 댄디아재들은 당연히 몸으로 깨우친 요소일 거임

순전히 뉴비들을 위한 지침.

이 일곱 가지만 숙지해서 이야기를 진행하면

플레이어가 꽤나 만족하는 모습을 보여줄 거임

그게 지엠의 보람 아니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