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워울프에 관심이 있고 뱀프에 그닥 관심이 없었는데 턀갤글이나 예전 판타지갤에서 봤던 기억을 더듬어보니 3세대인 인테딜루비안은 말할것도 없고
4세대 므두셀라만 해도 넘사벽 킹왕짱이라는데 사실임? 러시아에서 요정이었나? 그뭐시기가 3세대와 박빙으로 싸우다 결국 물려 4세대가 되었는데 3세대
못지 않게 졸라 강력하다고 해서 말이야. 그럼 3세대와 4세대는 큰 격차가 없는거임?
원래 워울프에 관심이 있고 뱀프에 그닥 관심이 없었는데 턀갤글이나 예전 판타지갤에서 봤던 기억을 더듬어보니 3세대인 인테딜루비안은 말할것도 없고
4세대 므두셀라만 해도 넘사벽 킹왕짱이라는데 사실임? 러시아에서 요정이었나? 그뭐시기가 3세대와 박빙으로 싸우다 결국 물려 4세대가 되었는데 3세대
못지 않게 졸라 강력하다고 해서 말이야. 그럼 3세대와 4세대는 큰 격차가 없는거임?
바바야가는 뱀파 되기 전에도 존나 강력한 신화급 인물이어서..
기억났다. 바바야가. 졸라 세던데 3세대와 거의 동률로 싸우던데 막 소환하고
바바야가가 메이지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는데 애초에 존-나 강려칸 존재라..
4세대로 각성한뒤, 워울프 부족 하나 밀어버렸다고 나오는데 그거 보고 3세대, 4세대 강려크함을 대충 알 수 있겠더라
어느쪽이든 PC와는 넘사벽의 차이가 있긴 한데, 안테딜루비안이 세계구급으로 논다면 므두셀라는 대륙급 혹은 클랜 단위로 논다는 느낌임. 바바야가는 므두셀라 중에서도 특히 강한 편인 거고.
ㄴv20룰북하고 서플 룰적으로 이용해서 므두셀라급 npc나 pc 만들 수 있음?
3세대나 4세대나 플레이어가 쓸 수 없다는 점에서는 시스템적으로 동일하나, 설정 상 3세대와 4세대의 차이는 어마어마함. 널리 알려진 3세대 NPC들은 13클랜의 시조로서 온갖 음모론적인 떡밥과 메타플롯의 근원으로, 비유하자면 13시대의 표상과 같은 존재라고 할 수 있음. 직접 시나리오 전면에 등장할 때도 아예 캐릭터 시트가 존재하지 않고 플롯 디바이스로 처리할 정도.
ㄴ쩌네. 4세대도 마찬가지임? 시트 없이 플롯디바이스만 있는거임?
ㄴ4세대는 3세대의 자식들이니만큼 수도 훨씬 많고, 시나리오에 직접 등장하는 일도 더 많고, 정말 중요하거나 작가들이 핵심 소재로 쓴 인물(예: 런던의 지배자 미트라)인 경우에는 캐릭터 시트가 정식으로 나오기도 해. 하지만 쓰는 작가들마다 파워레벨 설정이 영 달라서 수치보다는 이미지와 컨셉 잡는 데에 의의가 있는 듯하다. 그리고 4세대들 간에도 나이 차이가 있어서, 이게 곧 힘과 지혜의 차이로 이어진다(물론 이건 3세대도 마찬가지로, 지오반니 클랜의 시조가 다른 3세대에 비해 힘도 영향력도 훨씬 약한 것을 보면 알 수 있음).
부연하자면 뱀파이어의 초자연적인 성장 잠재력(?)은 세대에 의해 결정되지만, 실제 그 힘과 영향력은 뱀파이어로서 살아온 시간의 길이에 많은 부분이 달려 있다고 볼 수 있음. 4세대라도 바로 어제 포옹되면 플레즐링일 뿐이고, 13세대라도 500년을 살아남았다면 그만큼의 지혜와 능력을 갖췄다고 봐야겠지.
오케이 알려줘서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