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드월드 진짜 존나게 어렵더라. 룰북만 5번씩 읽고 갔는데 그래도 겁나 더듬거림. 내 지능에 하자가 있는건 알고있었지만 새삼 내 머리를 의심하게 됐다.


처음 생각했던 스토리는 뭔가 짠한 뒷맛이 있는 그런거였는데, 어쩌다보니 평범한 배틀배틀배틀물이. 이런건 역시 내 마음데로 안되나보다. 준비가 미흡했나- 하는 아쉬움도 들고. 내 실수로 시간만 안끌었어도- 하는 생각도 들고. 다음에는 또 더 잘할 수 있겠지


위력표 개좆병신같은시스템 만든새끼랑 히틀러랑 김정은이랑 같은방에 들어있고 내 손에 총알 2발 든 권총이 있으면 난 망설임 없이 첫번째 새끼한테 2발을 쏠거다



재밌었다. 알피지 최고야 과제 끝내고 또 마스터링 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