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드월드 진짜 존나게 어렵더라. 룰북만 5번씩 읽고 갔는데 그래도 겁나 더듬거림. 내 지능에 하자가 있는건 알고있었지만 새삼 내 머리를 의심하게 됐다.
처음 생각했던 스토리는 뭔가 짠한 뒷맛이 있는 그런거였는데, 어쩌다보니 평범한 배틀배틀배틀물이. 이런건 역시 내 마음데로 안되나보다. 준비가 미흡했나- 하는 아쉬움도 들고. 내 실수로 시간만 안끌었어도- 하는 생각도 들고. 다음에는 또 더 잘할 수 있겠지
위력표 개좆병신같은시스템 만든새끼랑 히틀러랑 김정은이랑 같은방에 들어있고 내 손에 총알 2발 든 권총이 있으면 난 망설임 없이 첫번째 새끼한테 2발을 쏠거다
재밌었다. 알피지 최고야 과제 끝내고 또 마스터링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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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지금 생각해보니 그래도 잘하면 재밌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든다. 위력표 지랄같은거 빼고
에너미 공격은 그냥 굴리지말고 고정치 쓰는게 편하더라
보스몹만 굴렸는데, 그래도 복잡하더라
소월이 원래 전투 들어가면 빡겜하게 되어있는 시스템이라 전투말고 다른 부분에서 스토리를 만드는게 중요함. 다음번엔 그렇게 하는게 좋을거 같음. 그리고 위력표는..그냥 플레이어에게 자기 장비 위력표라도 미리 따로 정리해서 가지고 있으라고 하는게 그나마 양호한 편이고 그게 아니라면 마스터 죽어남.
노력해야될 부분이 많다...;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