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C를 어떻게 쓰든 상관 없지 솔직히. 지 돈 주고 산 지 룰북 맘대로 쓰겠다는데 누가 뭐래
사실 어그로 터지는건 '이제 여기가 주류다' 라는 식의 이상한 우월감 표출이 이루어지는데서 턀갤럼들 버튼이 눌리는걸거임.
아무리 오토 체스가 흥했어도 오토 체스는 '도타'를 '에뮬레이터'로 쓰는 거임. 물론 도타 애들은 다 뒤져가는 게임 에뮬레이터로 써주는것도 고마워 해야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오토 체스가 도타를 즐기는 본질적인 방법은 아니잖아? 흥미로운 향유 방식이긴 해도 말이야.
근데 오토 체스가 존나 흥한다고 해서 오토 체스 하는 애들이 도타 하는 애들보고 '누가 요새 도타같은거 AOS로 함? 체스가 대세임' 하면서 어그로 끈다고 생각해봐
당장 도슬람들 눈 까뒤집고 피거품 물면서 달려들겠지. 핍박 받던 세월이 얼마인데 고작 그런 에뮬쟁이들이 마운팅하려 드는데 말이야.
COC도 비슷함. 트위터에서 아무리 많은 논 오소독스한 플레이가 열리든 상관 없는데, 걔네의 '우리가 플 더 많이 하고 룰북도 그만큼 많이 사니까 옳다' 는 식의 논리는 참 우습고 좆같은거겠지...아마?
하지만 도슬람은 까여도 된다
아니 존나 까여야 마땅하다
근데 다른 건 몰라도 상업 TRPG판에서 룰북을 많이 산다는 건 옳은 게 맞다. 많이 팔려야 공식에서 뭐라도 하나 더 내주지.
5판 댄디가 많이 팔렸다고 떠들면 세상어디보다 불타는게 탈갤
근데 '룰북'에서 지향하는 플레이를 좋아한다는 턀갤럼들(비주류) 또한 룰북을 안사는건 아니니 판매량으로 뭉개려고 하는건 좀 마음 아프지
175//댄디는 내가 진짜 손도 안 대봐서 모르는데 많이 안 팔림?? 맨날 글 올라오길래 유명 룰인 줄 알았는데.
많이 팔렸다고 점유율이 50%가 넘는다고 해도 우월감에 가득차 딴룰을깔보는 사람취급하는게 탈개르
201/뭐, 그렇긴 하지. 놀이를 하는데 판매량이 중요한 건 아니니까.
5판은 세계단위 원탑인데 국내에선 별로 힘을 못 쓰지.
고작 그런 에뮬쟁이라니, 빨리 오토체스가 독립되어 나와야 한다. 그래서 도슬람들이 떨어진 점유율 보면서 피눈물 흘려야 한다. 멋 모르고 들어갔다가 10분 동안 우물킬 당해 본 나는 도슬람을 저주할 권리가 있다
이건 맞는말 같은데
내가 도슬람이지만 도타는 오토체스 에뮬레이터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