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 쉬는 시간에 어이가 없는 상황이 일어났는데 내가 과민반응인가 싶어서 써봄. 자, TR을 계획했어. 3인 플로 팠지. 2인밖에 안왔고 다른 한 명은 늦으면 연락준다고 해놓고 연락이 없어.  그래서 그냥 두고 2인으로 하러갔어 솔직히 재밌어가지고 2시부터 신나게 하고있는데 방금 3시 20분쯤에 행으로 문자가 (지 사정 있다고 행으로 연락한다고 했어) 온거야.

"저기 2시에 저 못 갈 거 같아요. "

순간 백투더퓨쳐인 줄 알고... 진심 얼탱이 다 나간거 그래서 내가 보통 그런 얘기 2시 전에 하는 거 아니냐 1시간 30분이나 지나서 그런식으로 이야기하냐 라고 했지.

"생각이 짧았네요"

미친 대체 생각이 얼마나 짧으면 저런 행동이 나올까 싶은데 님들은 생각이 어떠함? 내가 좀 민감하게 받아들인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