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원의 경우에는 신체 결손과 타락을 몹시 좋아해 내가 플레이어로 할 때는 제대로 된 상태로 결말을 맞이한 pc가 몇 없긴한데 나는 여전히 왕도적인 전개가 좋다.

역경과 고난은 필요하고 이는 극적이어야 하지만 절망적일 필요는 없다고. pc들의 영웅적인 면을 부각시키는 장치이자 전제에 불과하다고 나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첫 RPG가 던전 월드라서 그런 것일지도 모르지만 아무튼 그럼.

p.s 배터리 5%밖에 안 남았다. 끼요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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