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댄디 플레이한 캐릭터: 노예 검투사 레인저 두번째: 탈주노예 워락 세번째: 범죄자 바바리안. 잡히면 노예로 팔리겠지 뭐 네번째(지금 하는 플): 저주받은 해적. 해적선에 노예 노잡이가 없을리가? 다섯번째(성남빌런 장기플): 어릴적에 노예가 될 뻔 한적이 있는 바드 흠... 이정도면 거의... 대부분은 희망사항입니다
노예로 잡힌 창녀출신 10세 여아는 안해봐서 다행이네
애비애미도 없고 연 맺은 곳이나 척을 진곳도 없는 배경설정이니 노예나 고아 쓰는거 아니겠냐
첫번째는 엘프 고위 귀족 하나 조지고 탈주한 노예고 두번째는 세계관 내에서 졸라리 강한 개새끼들한테 엿먹이고 탈주. 척을 안져서 그렇다기보다는... 인연 때문인가. -봄베이는 맛난 술이라니까
나는 "얘는 고향이 어디고 아버지는 참나무방패 소린이고 어머니는 어쩌고..." 이지랄하기싫어서 고아쓰는데
상상력 아직 부족할 초보들이 그러는 건 당연한 거다
아 초보들이 아닌가? 그러면 설정 만들기를 귀찮아하는 플레이어네
D&D에서만 저러거든... 다른 룰에서는 안저랬는대 말아야.
엘더스크롤에 심취하지 마시게
원래 노예라는게 나락까지 떨어진 상태라 주인공의 시작으론 나쁘지 않은 클리셰임
설명한 것들 보면 정 반대로, 자유에 대한 열망이 느껴지는데. 무의식적으로 백그라운드 속 관계에 예속되지 않으려는 게 아닐까. 노예가 질리면 비슷한 자유의 영혼, 탈주자 캐릭터 해도 될 듯. 가출한 귀족 자제나, 탈영병이나...
본인 : 머한민국 노예
앗 그래서 동질감을 느끼는 거였구나 -봄베이는 맛난 술이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