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런 방법은 호크아이가 다 가져갔다구!


- '무적권 맞춤' 같은건 애초에 경쟁할 상대가 '총잡이'라는데서 존나 무의미해짐. 그렇게 잘쏘면 총에 스코프 달고 1초에 1명씩 대가리 따고 다니지?


- '무적권 맞춤' 외에는 결국 '화살'에 특수 장치를 다는 수밖에 없는데 이건 마블 영화 보고 오면 가능


-> 호크아이 조와용




2. 폴란드 기병대식 활용법


- 적국의 군대로부터 마을을 지키기 위해 낡은 활에 다시 시위를 매겨 홀로 전장에 나선 늙은 롱보우맨. 젊은 시절엔 200파운드가 넘는 장궁으로 머갈통을 수확하고 다녔으나 지금은 시위를 당길 수나 있을지 불분명한 슬픈 노인네


- 손주를 지키기 위한 일념으로 (나이에 비해) 초인적인 힘을 발휘해 적의 병사 한명의 머갈통을 따는데 성공함


- 이후 이어진 머스킷 사격에 벌집이 되어 사망


- '요즘 같은 시대에 활이라니, 너무하잖아 노인네' 하고 혀를 차는 적국 사령관의 한탄으로 캠페인에서 퇴장


-> 비장함 + 시대상을 한번에 드러내주는 장치로 활용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