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g 경력은 있고 겁스 해본적은 없는 팀원 세명이랑 같이 팀 만들어서 마스터링 해본적 있었는데, 그때 플레이에서 나는 아예 플레이어들한테 룰적 부담을 없에버리는 식으로 굴렸음.


3d6 언더 굴림+보정치 개념이랑 정량판단할때 nd+m 오버굴림 이렇게 큰 메카닉은 설명해 주고 케릭터 메이킹에서 기능이랑 장점 기본 능력치 대충 훓어보고 배경/캐릭터 설정대로 어울리게 cp 배분할때 말고는 플레이어가 룰북 필요한 상황은 거의 없었음.


댄디처럼 각 전투나 비전투 상황에서 룰이 허용하는 옵션을 플레이어가 선택하는게 아니라 플레이어는 플레이어가 하고싶은 결정을 내리면 마스터가 그걸 겁스의 룰로 컨버팅해서 플레이에 담아내는 식으로 하는게 룰에 익숙하지 않은 플레이어와 함께 다체로운 플레이 양상을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


일례로 전투상황에서 룰에 익숙하지 않은 플레이어가 '소총을 견착한 상태로 적을 향해 사격합니다.' 대략 이런 판단을 내리고 선언했다고 치면 상황에 맞게 위의 선언을 1턴 조준 후 전력공격(정확)으로 다음턴 공격으로 해석해서 설명해 줘 가면서 그렇게 플레이 했던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