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드 뒤집어써서 몸이 안 보이고
비정상적인 음영으로 얼굴이 안 보이는
손은 뼈만 남은 사신이

저울에 심장이랑 무게추 올려놓고 잰다고 한 다음에
황천길 판정 굴리는데

딱 클리셰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