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드리즈트만 해도 내 PC가 가져오면 토악질이 나오는 시트와 설정 누덕누덕 기워서 가져온 캐릭터잖아?


글고 씹덕 새끼들이 드글거리는데서 '에헴 에헴 여긴 왜 이렇게 쉰내가 나나?' 해봤자 땀내나는 씹덕들의 1.5톤 부타 교배 프레스에 쳐맞고 압사당함. 그게 당연한거고.


문제는 눈치 없는 놈들임. 플레이 돌릴 때 사람들 꼬라지 대충 보면(맞춤법 안틀림 / 사람같이 생김 / 땀내 안남 / 혼자만 아는거 부히힛거리지 않음 / 치마만 입었다고 껄떡거리지 않음 등등) 이 사람들이 눈살 찌푸려지는 씹-뜨억한 것에 얼마나 내성이 있는지 알아차릴 수 있음.


대충 눈치보고 얘넨 좀 씹덕력이 낮구나, 하면 적당히 노멀한 캐릭터 만들어서 굴리면 됨. 같이 씹-뜨억하면 잠자리에선 절륜하지만 처녀비치, 하지만 12세 군필 여고생 특전사 같은거 만들어서 같이 똥던지면서 놀면 되고.


근데 위에서 언급한 눈치 없는 놈들은 꾸득꾸득 '잠자리에서 절륜한 처녀비치 12세 군필 여고생 특전사'를 비씹덕들 사이에서 납득시키려고 온갖 기괴한 설정을 꾸득꾸득 쳐달아서 가져오고 '설정이 말이 되니 플레이 가능한거 아님?' 같이 강짜를 부리려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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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 처녀인데 왜 잠자리에서 절륜해요;


쿰 : 귀족집안의 영애이고, 궁녀가 되기 위해 7살부터 방중술을 배웠거든요


GM : 12살이라매요; 무슨 7살부터 방중술을;


쿰 : 15세면 출산이 가능한 나이인데 플레이 배경보면 가능할 수도 있죠


GM : 아니 근데 군필은 대체 뭔데요 또


쿰 : 귀족집안의 영애에다 암살 위협을 끊임없이 받아서 몸 하나 지킬 수 있게 훈련을 받은거죠


GM : 12살짜리가 '절륜하다' 소리 들을 정도로 훈련받으면서 군대에도 입대한다고요?


쿰 : 아니 생각해보면


정상인 : 애초에 12살한테 절륜 씹ㅋㅋㅋ 저 가봅니다


쿰 : 아니 말을 끝까지 좀 듣지?


정상인2 : ㅋㅋㅋㅋ니애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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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걍 씹덕끼리 살부비며 놀땐절륜한 처녀비치 12세 이런거 다짜고짜 들이대도 걍 같이 코박고 노는데, 눈치 없는 놈들이 꼭 쇠고집을 부려서 사달이 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