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적으로 플레이를 제공해주는 마스터와 같이 참여한 플레이어들에게 이 썰을 바칩니다.
오랜만에 돌아온 D&D썰. 예전에 썼던 인간 성기사썰 플레이에서 한 명이 나가고서 시작하게 된 플이다. 룰은 항상 그렇듯이 D&D 5판. 배경 세계관은 에버론 기반 자작 세계관.
pc들의 배경과 관계는 저번 플과 비슷하면서도 약간 다르게 고아원에서 동고동락했다는 설정. 마스터가 5레벨 정도에 끝날 것이라고 했기때문에 이런 pc들이 나옴.
빌드를 할 줄 아는 한 pl은 에버론의 발레나 엘프 바바리안을 꺼내들고 왔고, 빌드보다는 설정을 좋아하는 한 pl은 흡혈귀 워락을 가져왔어. 난 에버론에 관해서는 잘 모르지만, 분명 은빛불교회 애들이랑 변신족이랑 싸울 때부터 있던 흡혈귀라고 했던 것이 기억난다.
난 에버론 설정상 고블린이 고대의 제국을 설립했다기에 고블린 로그나 으레 그렇듯이 인간 파이터를 할까 생각했다. 그러다가 안 해 본 클래스를 해보자는 생각에 드루이드를 하기로 했고, 종족은 드래곤본을 할까 하다가 리자드포크로 하게 됨. 그렇게 메이킹이 끝나고 본격적인 플이 다음 주에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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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다음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