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d20이 3d6보다는 훨씬 직관성 있고, 컨셉 자체도 판타지 모험으로 정해져 있음. 물론 다른걸 할 순 있지만, 처음부터 아무거나 일단 정해야 하는 것보단 낫지.
ROTARING(rpg7754)2019-05-21 16:55
답글
그리고 .5는 정해진 슬롯에 피트를 집어넣는다면, 겁스는 포인트로 이점을 선택하는 것임. 여기서부터도 접근성 차이가 확 남.
ROTARING(rpg7754)2019-05-21 16:56
그 복잡한 만큼 전투가 재밌음
익명(218.50)2019-05-21 16:47
답글
그건 말도 안되지, 선택지가 많을수록 전투가 재밌으면 던전월드는 전투 갓룰이게?
ㅁㄴㅇㄹ(211.36)2019-05-21 16:49
답글
던전월드는 "뭐든 생각해내서 해보세요"라면 .5는 "뭐든 이 중에 골라서 해보세요"지.
ROTARING(rpg7754)2019-05-21 16:53
답글
복잡한 만큼 전투가 재밌다고 말하잖아. 커맨드의 복잡도가 높을수록 재밌다는 이야기인데 뭐든 선택하세요 쪽이 훨씬 복잡도가 높은데 왜 3.5 가 전투가 재밌다는 이야기가 나오는건지 궁금하잖아. 제한된 선택지에서 고르는게 더 전략성을 높이는 요소가 되는거임? 그래봤자 D&D 전투에서 대부분 가장 높은 효율을 가지는건 적을 공격해서 HP 를 깍아내는거잖아
ㅁㄴㅇㄹ(211.36)2019-05-21 16:56
답글
선택지 중 하나를 고르면 다른 하나를 할 수 없잖아? 댄디는 그런 의미에서 대가가 명확하게 보임. 성공시의 결과도 명확하게 알 수 있음. 전략이란 그런 주어진 상황에서 최적의 선택지를 고르는 것 아닐까?
ROTARING(rpg7754)2019-05-21 17:00
답글
댓가와 결과가 불확실한 룰중에 원탑이 디앤디 아님? 내가 매타적으로 몬스터의 지식을 활용하지 않는한 이 녀석이 내 공격에 어떤 내성을 가지는지 또 내가 어떤 선택지를 선택해도 무효화되고 턴을 날릴 결과가 항상 존재하는 룰이잖아. 최적의 선택지란 적의 정보를 유추할 수 있거나 또 이용할 수 있어야 할 수 있는 말 아님?
ㅁㄴㅇㄹ(211.36)2019-05-21 17:08
답글
(플레이어들과 합의되어 있지 않은 한) 그런 상황에 막 던져놓는 마스터가 나쁜거지. 내가 했던 플에선 그런 정보 탐색과 활용이 충분히 가능했음.
ROTARING(rpg7754)2019-05-21 17:18
그리고 마스터나 알아둬야 될거 많아서 복잡하지 플레이어로 하면 선택지 자체가 한정 돼 있어서 복잡하지도 않음
익명(218.50)2019-05-21 16:48
답글
이미 수정치니 BAB이니 충분히 복잡하다 못해 비 직관성의 끝을 달리잖아? 익숙해지면 괜찮다는건 소드월드 위력표도 익숙해지면 안 복잡하다는 말과 같음
ㅁㄴㅇㄹ(211.36)2019-05-21 16:51
답글
점차 성장해가면서 추가적인 요소를 얻게 되잖아
ROTARING(rpg7754)2019-05-21 16:58
3.5 도 캐맥을 일부러 복잡하게 꼬려고 하니까 어려운 거지 적당히 가져가면 딱히 어려울 것도 없는데 - dc App
DreamyDays(dreamydays)2019-05-21 16:57
답글
그럼 3.5를 하는 의미가 없지. D&D 시리즈를 하면서 겁스같은 다양한 캐릭터 빌드를 하는게 3.5 의 유일한 세일즈 포인트 아님?
ㅁㄴㅇㄹ(211.36)2019-05-21 16:59
답글
아냐.
ROTARING(rpg7754)2019-05-21 17:06
답글
물론 다양한 선택지는 .5의 강점이야. 하지만 너무 crpg스러운 4판과 너무 단순화된 5판보다 다양한거지, 처음부터 오질라게 씹고인물 화석플을 하기 위한 룰은 아니야.
ROTARING(rpg7754)2019-05-21 17:08
답글
그럼 실질적으로 3.5 의 장점은 없는거나 다름없잖아 지금와서 3.5 를 해야핼 이유가 있기는 함?
ㅁㄴㅇㄹ(211.36)2019-05-21 17:10
답글
솔직히 이쯤오면 니가 3.5 안 할 이유를 찾는 거 아닌가 싶은데 - dc App
DreamyDays(dreamydays)2019-05-21 17:12
답글
말투보면 알겠지만 난 3.5 을 싫어함 병신룰이라고 생각하거든? 근데 빠는 사람이 있잖아 왜 빠는지 궁금해서 그럼
ㅁㄴㅇㄹ(211.36)2019-05-21 17:13
답글
아니 그럼 니가 주로 하는 룰이 뭐임? 무슨 룰 주로 하길래 .5를 왜 이렇게 혐오하는지 궁금하네
익명(218.50)2019-05-21 17:15
답글
여러가지하지, 5판도 하고 AWE 도 하고
ㅁㄴㅇㄹ(211.36)2019-05-21 17:18
답글
이건 좀 답정너잖어...
ROTARING(rpg7754)2019-05-21 17:19
답글
니가하는 5판, AWE도 까는 사람은 존나 깜. 걍 취향차라 보면됨 - dc App
익명(223.62)2019-05-21 17:26
모두가 니랑 취향이 같진 않아. - dc App
익명(223.62)2019-05-21 16:58
답글
그니깐 어떤 장점이 있어서 좋아하고 빠는건지 궁금해서 그럼
ㅁㄴㅇㄹ(211.36)2019-05-21 17:00
답글
데이터룰에 캐릭터 구현성 가장 높은 판타지룰이 페파.5라인 아님? 물론 나는 오판빨지만 - dc App
익명(223.62)2019-05-21 17:04
대댓글 보니까 왜 재밌는지 묻는게 아니라 그냥 까고 싶어하는거 같구만 나중에 기회되면 패파나 .5 함 해봐. 판정은 d20 굴리면서 높게 나오면 좋다가 핵심이라 금방 파악 됨 + 클래스 능력에 따른 선택지와 능력만 파악해두면 저레벨 플레이면 바로 참석해도 문제 없음(마스터가 능숙하다는 전제하에)
익명(218.50)2019-05-21 16:59
그리고 당연한거지만 데이터 기반의 전투 싫어하거나 판타지에 관심 없다던지 하면 당연히 취향에 안 맞음
"전투에서 뭐든 할 수 있다"와 "소재로 뭐든 할 수 있다"는 다르지
그니깐 사촌지간이라고 표현한거지.
일단 d20이 3d6보다는 훨씬 직관성 있고, 컨셉 자체도 판타지 모험으로 정해져 있음. 물론 다른걸 할 순 있지만, 처음부터 아무거나 일단 정해야 하는 것보단 낫지.
그리고 .5는 정해진 슬롯에 피트를 집어넣는다면, 겁스는 포인트로 이점을 선택하는 것임. 여기서부터도 접근성 차이가 확 남.
그 복잡한 만큼 전투가 재밌음
그건 말도 안되지, 선택지가 많을수록 전투가 재밌으면 던전월드는 전투 갓룰이게?
던전월드는 "뭐든 생각해내서 해보세요"라면 .5는 "뭐든 이 중에 골라서 해보세요"지.
복잡한 만큼 전투가 재밌다고 말하잖아. 커맨드의 복잡도가 높을수록 재밌다는 이야기인데 뭐든 선택하세요 쪽이 훨씬 복잡도가 높은데 왜 3.5 가 전투가 재밌다는 이야기가 나오는건지 궁금하잖아. 제한된 선택지에서 고르는게 더 전략성을 높이는 요소가 되는거임? 그래봤자 D&D 전투에서 대부분 가장 높은 효율을 가지는건 적을 공격해서 HP 를 깍아내는거잖아
선택지 중 하나를 고르면 다른 하나를 할 수 없잖아? 댄디는 그런 의미에서 대가가 명확하게 보임. 성공시의 결과도 명확하게 알 수 있음. 전략이란 그런 주어진 상황에서 최적의 선택지를 고르는 것 아닐까?
댓가와 결과가 불확실한 룰중에 원탑이 디앤디 아님? 내가 매타적으로 몬스터의 지식을 활용하지 않는한 이 녀석이 내 공격에 어떤 내성을 가지는지 또 내가 어떤 선택지를 선택해도 무효화되고 턴을 날릴 결과가 항상 존재하는 룰이잖아. 최적의 선택지란 적의 정보를 유추할 수 있거나 또 이용할 수 있어야 할 수 있는 말 아님?
(플레이어들과 합의되어 있지 않은 한) 그런 상황에 막 던져놓는 마스터가 나쁜거지. 내가 했던 플에선 그런 정보 탐색과 활용이 충분히 가능했음.
그리고 마스터나 알아둬야 될거 많아서 복잡하지 플레이어로 하면 선택지 자체가 한정 돼 있어서 복잡하지도 않음
이미 수정치니 BAB이니 충분히 복잡하다 못해 비 직관성의 끝을 달리잖아? 익숙해지면 괜찮다는건 소드월드 위력표도 익숙해지면 안 복잡하다는 말과 같음
점차 성장해가면서 추가적인 요소를 얻게 되잖아
3.5 도 캐맥을 일부러 복잡하게 꼬려고 하니까 어려운 거지 적당히 가져가면 딱히 어려울 것도 없는데 - dc App
그럼 3.5를 하는 의미가 없지. D&D 시리즈를 하면서 겁스같은 다양한 캐릭터 빌드를 하는게 3.5 의 유일한 세일즈 포인트 아님?
아냐.
물론 다양한 선택지는 .5의 강점이야. 하지만 너무 crpg스러운 4판과 너무 단순화된 5판보다 다양한거지, 처음부터 오질라게 씹고인물 화석플을 하기 위한 룰은 아니야.
그럼 실질적으로 3.5 의 장점은 없는거나 다름없잖아 지금와서 3.5 를 해야핼 이유가 있기는 함?
솔직히 이쯤오면 니가 3.5 안 할 이유를 찾는 거 아닌가 싶은데 - dc App
말투보면 알겠지만 난 3.5 을 싫어함 병신룰이라고 생각하거든? 근데 빠는 사람이 있잖아 왜 빠는지 궁금해서 그럼
아니 그럼 니가 주로 하는 룰이 뭐임? 무슨 룰 주로 하길래 .5를 왜 이렇게 혐오하는지 궁금하네
여러가지하지, 5판도 하고 AWE 도 하고
이건 좀 답정너잖어...
니가하는 5판, AWE도 까는 사람은 존나 깜. 걍 취향차라 보면됨 - dc App
모두가 니랑 취향이 같진 않아. - dc App
그니깐 어떤 장점이 있어서 좋아하고 빠는건지 궁금해서 그럼
데이터룰에 캐릭터 구현성 가장 높은 판타지룰이 페파.5라인 아님? 물론 나는 오판빨지만 - dc App
대댓글 보니까 왜 재밌는지 묻는게 아니라 그냥 까고 싶어하는거 같구만 나중에 기회되면 패파나 .5 함 해봐. 판정은 d20 굴리면서 높게 나오면 좋다가 핵심이라 금방 파악 됨 + 클래스 능력에 따른 선택지와 능력만 파악해두면 저레벨 플레이면 바로 참석해도 문제 없음(마스터가 능숙하다는 전제하에)
그리고 당연한거지만 데이터 기반의 전투 싫어하거나 판타지에 관심 없다던지 하면 당연히 취향에 안 맞음
.5 패스파인더와 겁스의 시트 차이는 명확함.
겁스 시트제작은 패스파인더 서머너 에이돌런 시트 제작방식임. 점수를 받아서 진화해버림